[이달의 기자상] 울산MBC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 등 7편

29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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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의 보도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 화면 캡쳐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84회(2022년 8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울산MBC의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 등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YTN 사회1부 이준엽 기자, 영상취재1부 김세호·윤지원 기자 <김순호 경찰국장 밀고 특채 의혹>

△JTBC 사회부 전영희·정종문·박지영·박사라·김지성 기자 <이영진 헌법재판관 골프 접대 의혹 추적>

△KBS 사회부 김혜주·황현규·황다예 기자, 영상취재부 최재혁·이제우 기자 <‘엘’ 성착취물 범죄 추적>

◇취재보도2부문

△한겨레신문 문화부 노형석 기자 <세계 최대 김해 고인돌 훼손 사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중앙일보 팩플팀 여성국 기자, 기획취재국 이영근 기자 <징벌인가 공정인가 - 대체복무리포트>

△한국일보 사회부 조소진·이정원 기자, DB컨텐츠부 박서영 기자 <맹신과 후원, 폭주하는 유튜버>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울산MBC 보도국 설태주 기자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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