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언론인 저술 지원 9명 선정

  • 페이스북
  • 트위치
관훈클럽 홈페이지 갈무리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은 17일 2022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저술 지원 대상자 명단과 책 제목이다.

△이유진 경향신문 라이프팀 차장 <시니어, 유튜브로 날개 달다> △박동미 문화일보 문화부 기자 <21세기 모던걸, K-여성의 탄생 : 읽고, 쓰고 노래하고, 춤추다> △김은형 한겨레신문 문화기획에디터 <너도 늙는다> △김수형 SBS 워싱턴 특파원 <무엇이 미국을 망쳤나–미국 코로나 팬데믹 3년 취재기> △최은수 MBN 보도국장 <예술 음악 게임을 넘어 언론 콘텐츠의 재탄생 NFT, ‘대체불가능한 미래 콘텐츠’가 온다> △이충원 연합뉴스 DB센터 부장 <헤이세이사(平成史)-번역> △강성주 전 MBC 보도본부 기자 <영토분쟁, 그들은 왜 싸우는가?> △조용중 추모문집 편찬위원회(위원장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 <대기자 조용중 추모문집 ‘펜은 권력을 이긴다’> △박정현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약용의 리더십 탐구>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