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사 '기본급 2% 인상·성과급 550만원 정액 지급' 합의

2021 임단협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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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사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YTN 사옥에서 '2021년 임금 및 단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언론노조 YTN지부 제공

YTN 노사가 지난 20일 기본급 2% 인상과 특별성과급 550만원 지급 등을 포함한 ‘2021년 임금·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전 사원에게 특별성과급을 정액 지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단체협약에선 YTN 노사는 △근로복지기금 설치 △20대 직원 종합검진 적용 △전 직원 종합 검진일 공가 적용 △출산 축하금 50만원 인상에 합의했다.

신호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특별성과급을 전 사원에게 정액 지급하는 보상 방식에 노사가 합의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사내 임금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며 “조합원들의 노력 덕분에 2021년 시청률과 매출이 높았다. 역대 최고의 보상으로 조합원들이 성공의 경험을 공유하고, 일한 만큼 모두 함께 보상을 받음으로써 올해도 YTN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게 하는 긍정 에너지가 사내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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