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75회(2021년 11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SBS의 <잇단 경찰 부실 대응 사건> 등 5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SBS 사회부 신정은·최선길·한성희 기자 <잇단 경찰 부실 대응 사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스포트라이트부 배문규·최민지 기자, 사회부 박채영·문광호 기자, 데이터저널리즘팀 김유진 기자 <절반의 한국>
◇지역 취재보도부문
△강원도민일보 사회부 오세현·정승환·정민엽 기자 <강원도교육청 예산 낭비 논란>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광주일보 사회부 김지을·정병호·김민석 기자 <4년 전 그때처럼..학생노동자 올라탄 ‘꿈’사다리 흔들리지 않도록...>
△강원일보 정치부 최기영 기자, 문화체육부 이현정·김수빈 기자 <감춰진 진실-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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