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73회(2021년 9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CBS의 <화천대유, 곽상도 의원 아들에 퇴직금 50억 지급> 등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2층 언론연수센터 강의실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
◇취재보도1부문
△CBS 사회부 서민선 기자 <화천대유, 곽상도 의원 아들에 퇴직금 50억 지급>
◇경제보도부문
△KBS 시사제작2부 서재희 기자, 영상취재2부 이상구 기자 <진격의 거인, 어디까지 카카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사회부 윤태석·윤현종·김영훈 기자 <건설노조 갑질, 철거가 필요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최해민 기자 <"손해까지 감수하라니"…코로나 전담병원 취소 요청>
◇지역 경제보도부문
△KBS제주 보도국 김가람·문준영·부수홍 기자 <LPG 담합의혹 연속보도 ‘가스와 언론’>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춘천 보도국 이청초·박영웅·최혁환 기자 <기상장비(AWS)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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