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72회(2021년 8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전자신문의 <머지포인트 ‘미등록 영업’ 논란...금감원 실태조사 직접 나섰다> 등 8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9일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2층 언론연수센터 강의실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
◇경제보도부문
△전자신문 경제금융증권부 이형두 기자 <머지포인트 ‘미등록 영업’ 논란...금감원 실태조사 직접 나섰다 外>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산업부 조미덥·이유진 기자 <장애인도 소비자다>
△한국일보 사회부 김영훈 기자, 문화스포츠부 채지선 기자, 정책사회부 박소영 기자 <혜린이의 비극, 그 후>
◇지역 취재보도부문
△MBC충북 보도국 김영일·심충만 기자, 영상국 신석호 기자 <반쪽짜리 체육공원, 이상한 연구용역 실태>
△기호일보 정경부 정진욱 기자, 정치부 남궁진 기자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그리고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기일보 경기ON팀 <76년만에 되찾은 웃음, 원폭피해자 2‧3세대 지원 이끌어내다>
△매일신문 사회부 허현정·배주현·임재환·윤정훈 기자 <‘구하라 시리즈’-빈곤 동네와 주거 빈곤 아동>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대전MBC 기획제작부 김지훈 기자, 영상기술부 김훈 기자 <‘노래하라! 저항하라!’ 항일음악 6천곡 대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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