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준 세계일보 편집국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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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사진> 세계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4일 임명됐다. 박 국장은 1992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온라인뉴스부장, 사회2부장, 취재담당부국장, 경제부장 등을 지냈다. 박 국장은 “세계일보가 용산을 떠나 가산, 광화문으로 갔다가 새 사옥을 짓고 다시 용산으로 돌아온 게 11년만이다. 제2창간의 마음으로 훌륭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고, 화합이 이뤄지고 신명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누구나 합심해 열의를 가지고 질 높은 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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