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KBS '공직자 부동산 재산 검증' 등 8편

23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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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희용 연합뉴스)는 제360회(2020년 8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KBS의 <공직자 부동산 재산 검증> 등 총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내역.

◇취재보도1부문
△KBS 탐사보도부 박현·정성호·하누리·김성수 기자, 영상취재부 김정은 기자 <공직자 부동산 재산 검증>
△YTN 사회부 안윤학·박기완 기자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방역 방해 의혹>

◇ 취재보도2부문
△연합뉴스 국제뉴스2부 이세원 기자 <"한국인은 야생동물…죽어라"…판결로 본 日기업 혐한문서 등>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사회부 조문희 기자, 경제부 김희진 기자, 모바일팀 탁지영 기자 <짧은 숨의 기록>

◇기획보도 방송부문
△YTN 스포츠부 조은지·양시창 기자 <최숙현 사태 그후, 60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울산MBC 탐사보도부 설태주·서하경 기자 <고적(古蹟)과 식민지 관광>
△KBS전주 취재부 오정현 기자, 영상취재부 김동균 기자 <돌고 도는 폐기물...‘불법의 고리’ 추적>

◇전문보도부문
△SBS 데이터 저널리즘팀 마부작침 심영구·배여운·정혜경·배정훈 기자 <털어봤다! 동네의회- 업무추진비 편 (온라인 부문)>

박지은 기자 jeeniep@journali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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