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학회,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가 공동 주최한 ‘저널리스트와 연구자를 위한 고급 분석 방법론 워크숍’이 시작됐다. 지난 24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 대강의실에서 열린 강의에선 이성규 구글 티칭펠로가 구글이 연말쯤 오픈 예정인 탐사보도 도구 ‘프로젝트 백라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격주 금요일에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10월30일까지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선발한 기자와 연구자 각 16명씩 모두 32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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