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한국경제 '라임펀드, 美 폰지사기에 돈 다 날렸다' 등 2편

21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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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는 14일 제352회(2019년 12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한국경제신문의 <라임펀드, 美 폰지사기에 돈 다 날렸다> 등 모두 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경제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조진형 기자 <라임펀드, 美 폰지사기에 돈 다 날렸다>


◇지역취재보도부문
△kbc광주방송 탐사사회팀 최선길·고우리 기자, 영상취재부 정의석 기자 <200억대 해경 VTS 사업 기준미달 제품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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