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선 인천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인천일보 신임 지회장에 김장선<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 5월 인천일보로 옮긴 뒤 사회부 차장을 거쳐 사회2부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부족하지만 지회장으로 추대해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2년간 인천일보 협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