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철 전 기자협회보 편집국장, 홍보기획비서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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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철<사진> 전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 지난 4일 임명됐다. 정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은 언론노보 기자와 미디어오늘 편집국 차장, 기자협회보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들어간 뒤 KTV 한국정책방송 영상홍보원장과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으로 일했다.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SNS 총괄실장을 맡아 SNS 홍보를 지휘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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