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한국일보 편집국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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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사진> 한국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이 신임 국장은 1993년 한국일보 공채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워싱턴특파원, 기획취재부장, 정치부장, 편집국 뉴스1부문장 등을 지냈다.


이 국장은 취임 일성으로 “적극적인 중도”를 강조하며 “민감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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