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해직기자 이야기 -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

[단신/새로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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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겨레 창간기자인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놓았다. 그가 어쩌다 해직의 아픔을 겪지 않으면 안되었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밝히고 있다. 한겨레언론연구회 활동과 관련해 1994년 5월 해직되었다가 해고무효소송에서 승소해 1996년 2월 복귀한 과정, 2002년 5월 노사모 특집기사가 2주 연속 지면에 게재되지 않은 데 항의해 퇴사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또 한겨레신문 독자들이 창간 10년 동안 전개한 독자 주주운동의 역사도 기록하고 있다. 사람일보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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