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리치 파머 / 김철수·김재후 한국경제 기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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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으로 치부되던 농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일찍이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규정하고 투자의 중요성을 설파했는데, 그래서일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시름하던 농촌으로 ‘귀농’하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이들은 농업에 IT 기술과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접목한 시도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네이버 ‘팜(FA RM)’에서 농어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다섯 명의 한국경제신문사 기자들은 그들이 만난 ‘부자 농부’들의 성공 신화를 통해 젊은 귀농인이나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와 벤치마킹 사례를 제공한다.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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