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재 차기 인천경기 기자협회장

  • 페이스북
  • 트위치

제46대 인천경기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최원재 경기일보 차장(정치부)이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단독 출마한 최원재 당선자는 지난 12일 수원시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선거에서 91.96%(103표)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최 신임 회장은 2005년 경기일보에 입사해 체육부,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최원재 당선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방 언론의 위상과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한층 더 힘쓰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