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상 경기신문 지회장

  • 페이스북
  • 트위치

경기신문 신임 지회장에 유진상 사회부 기자(차장)가 선임됐다.


유진상 지회장은 2005년 언론계에 입문한 뒤 지난해 3월 경기신문으로 옮겨 현재 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 지회장은 “기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본분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정론직필을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