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영 연합뉴스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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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연합뉴스 지회 신임 지회장에 이윤영 기자가 지난달 19일 선임됐다.

이 지회장은 199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산업부, 문화부, 사회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연합뉴스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우성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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