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이 본 격동기 서울'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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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년 3·15 부정선거 규탄과 이승만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는 시위대 모습.  
 
8·15 광복부터 4·19 혁명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 모습을 조명한 ‘AP통신이 본 격동기 서울’ 사진 전시회가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미국 AP통신의 보도사진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해방과 정부수립, 6·25전쟁, 독재와 4·19혁명 등 굴곡진 우리 역사의 기록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724-0274~6. 양성희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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