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YTN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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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YTN 지회장  
 
YTN 국제부 김태현 기자가 5일 기자협회 YTN지회 신임 지회장으로 선임했다.

기자협회 YTN지회는 지난달 1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국제부 김 기자를 신임 지회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김 지회장은 1991년 연합뉴스 공채12기로 입사, 1994년 YTN으로 자리를 옮긴 뒤 경제부와 편집부, 베이징특파원을 역임했다.

김 지회장은 “대선을 앞두고 공정하고 균형 잡힌 선거 보도를 위해 내부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24시간 뉴스 전문 방송으로서 뉴스 품질 제고와 대외적 위상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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