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9호 (2024년 10월 30일)
과방위, '정회 중 욕설' 김태규 직대 국회모욕죄 고발키로
[기자상] JT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5편
"10·24 선언, 기자들 길 잃었을 때 별이 되어줄 것"
"못 받은 걸로 하자"… 기피신청 외면한 선방위
"능인선원, 손 떼라"… 국제신문 전 직원 상경 투쟁
'방송4법 범국민협의체' 정치권 빠진 채 31일 발족
"윤석열 총장, 조우형 수사에 관여"… 남욱, 김만배 발언 증언
제2188호 (2024년 10월 23일)
조선일보, 국내신문 첫 네컷 연재만화 '멍텅구리' 디지털 복원
자유언론실천선언 50년...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온라인상 '기자 괴롭힘'에 맞설 5가지 팁
한겨레 기본급 4% 인상 합의… 14표 차 파업 부결
"전혀 몰랐다"… 류희림, 국감서 '민원사주' 의혹 부인
"류희림 위원장 지시, '김건희 명품백' 영상 긴급 안건 올려라"
제2187호 (2024년 10월 16일)
흑백요리사 흥행, 하루 뉴스 970건... 문화·경제기사 흐름 주도
'8년만의 적자 예상' SBS, 임원 급여 20% 반납키로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계속…무기한 직무정지 모면
여당 의원들, 국감서 "MBC 편향됐다" 한목소리
1년여 만에 폐지된 언론재단 '가짜뉴스신고센터'... "용두사미"
기협만평 2024.10.16
자격없는 KBS 사장 후보들, 이사회도 문제다
제2186호 (2024년 10월 9일)
이혜림 대구일보 지회장
탈북 32년, 두만강 넘어 시드니 - 김재홍 연합뉴스 기자
[뷰파인더 너머] (174) 보이지 않는 것을 가리킬 때 비로소 나타나는 세상
매콤하면서 달큰한 제주 갈치조림… 손맛 가득 밑반찬은 보너스
기협만평 2024.10.9
본말전도된 '민원사주' 의혹 1년
'먹을 수 있는 여자'
제2185호 (2024년 10월 2일)
MBN, '6개월 업무정지' 항소심 승소… "쇄신책 마련해야"
'임금 갈등' 한겨레 노사 협상 결렬… 지노위 조정으로
방송4법, 국회서 최종 부결... 두 번째 폐기
KBS 조직개편 강행에… 3개 노조 "무능 경영진, 거수기 이사회"
류희림 청문회 불출석... 국회, 방심위 단독 국감 의결
검찰, '홍준표 명예훼손' 대구MBC에 '혐의없음'
음침한 공장 속, 달걀 썩는 냄새… 19세 청년노동자의 죽음
제2184호 (2024년 9월 25일)
한국일보 기자 107명 "육아휴직자 차별, 강한 분노"
'윤 대통령 명예훼손' 첫 본공판… 윤 대통령 증인 신청도
신의 개입 - 송의달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기협만평 2024.9.25
개혁엔 늘 저항이 따른다
언론이 무서워 정당을 이렇게 운영하다니
TBS 독자생존의 길, 누가 막나
제2183호 (2024년 9월 11일)
언론중재위원 절반 넘게 공석…언론피해 구제 차질
기협만평 2024.9.11
전 언론이 "응급의료 위기"… 대통령은 현실부정
언론과 권력의 거리
"정부·기업 다 믿는다"는 북유럽, 신뢰엔 '무한 책임' 있었다
[뷰파인더 너머] (171) 인터뷰 사진의 묘미
조용한 여행 - 최승표 중앙일보 여행기자
제2182호 (2024년 9월 4일)
딥페이크 범죄, 언론계 성비위 자성 계기 삼아야
언론사 인터랙티브 뉴스 가성비에 대한 고찰
기협만평 2024.9.4
[뷰파인더 너머] (170) 뙤약볕 아래 고추 수확
박항서 감독이 선물 받은 캐리커처, YTN 디자이너 작품이라는데…
경남도민일보 뉴스레터 '보이소' 론칭… 주말판 발행 등 지면 개편
광주전남기협, 권역 7개 아동보호기관과 업무협약
제2181호 (2024년 8월 28일)
국민의힘 "뉴스타파 빼라", 네이버는 침묵… 새 제평위 어디로
'2인 방통위' 위법성 못 박은 법원
기후 위기 문제와 저널리즘의 책임
100년 만에 돌아온 의병 문서
기협만평 2024.8.28
구용희 뉴시스 광주전남지회장
박종호 목포MBC 지회장
제2180호 (2024년 8월 14일)
언론자유 수호 60년… "기자협회 창립 정신 이어갈 것"
사진으로 보는 기자협회 60년… 한국 언론史 함께한 순간들
"한국기자협회 60년, 저항과 투쟁의 역사"
"기협,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 공정·객관 보도로 알 권리 지켜야"
기협 60주년 참석한 정치권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
노성대 전 MBC 사장 '기자의 혼' 수상
역대 회장에 공로패… 박기병 고문 "선배 언론인 공로 잊지않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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