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상] [이달의 기자상]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 사건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은 전후부터 1980년대까지 동서해안의 우리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민들이 해상경계선을 넘어 남하한 북한의 경비정에 납북돼 고초를 겪고 돌아왔으나 우리 정부의 공권력에 의해 고문폭력에 시달리며 간첩으로 조작된 일이다.매일 생계의 터전인 거친 바다로 내몰렸던 어민들은 현대사의 비극인 남북대립에 휘말려 2차3차에 걸친 피해를 입었다. 전국의 피해자는 3600여명, 강원도 동해안의 경우 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재심 등을 통해 명예를 회복한 경우는 46명에 불과하다.어민들은 납북과 끔찍한 국가폭력의 피해
[미디어] SBS 임협 기본급 3.3% 인상·성과급 450% 합의
SBS 노사가 13일 기본급 3.3% 인상과 기본급의 45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2021년 임금 협상을 체결했다. 복지포인트도 150만원을 인상하기로 해 올해부터 기혼자는 연 300만원, 미혼자는 270만원씩 지급받는다. SBS 노사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임금 인상률에 합의했다. 2018년(8만원)과 2020년(2%)을 제외하고 2016년, 2017년, 2019년엔 임금을 동결했었다. 이후 광고콘텐츠사업 수익 증가 등으로 실적이 호전되면서 2021년 영업이익이 '역대급'으로 평가받았고, 이번 임금 인상의 바
[단신] 좌동철 제주도기자협회장
제50대 제주도기자협회장에 좌동철사 진 제주일보 부국장이 선임됐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좌 기자를 신임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지난 10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약 2년이다. 좌 협회장은 지난 1999년 제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좌 협회장은 제주지역 기자들의 이직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기자의 위상 제고와 언론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취재 지원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속 제주지역 언론계의 경영 안정과 불합리한 광고 수탁 업무를 개선하기
[단신] 김대환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김대환사진 충청투데이 편집국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2003년 충청투데이 전신인 대전매일에 입사한 김 국장은 경제부 차장과 교육문화부장, 정치사회부장, 충남본부 취재부장, 취재1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대전충남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국장은 앞으로 대내외적 언론 환경 변화에 따라 젊은 편집국,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편집국을 구축해 충청투데이가 더욱 신뢰받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편집국을 꾸려가고, 특히 진정한 언론다운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단신] 김인 경향신문 노조위원장
지난 1년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됐던 경향신문 노조에 새 집행부가 들어선다. 경향신문 노조위원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단독 출마한 김인사진 후보가 유효표 294표 가운데 266표(찬성 90.5%)를 받아 신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0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편집국, 독자서비스국 등에서 근무했다. 김 위원장은 1년 동안 비상대책위로 운영되던 노동조합의 정상화가 첫 번째 임무다. 두 번째로 임금을 정액 인상해 젊은 조합원들이 높은 대우를 받도록 하겠다며 수당의 현실화와 임금피크제를 개선하고 편집위원
[단신] 김효혜 매일경제신문 노조위원장
매일경제신문 노조위원장에 김효혜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기자는 지난달 20일 노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 찬성으로 노조위원장에 당선됐다. 매일경제 노조의 첫 여성 위원장이다. 김 위원장은 2009년 머니투데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2년 매일경제로 이직한 뒤 증권부, 사회부, 유통경제부에서 근무했다. 김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열심히 소통하겠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과 뉴미디어 역량 강화 등 여러모로 변화가 많은 시기인데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권익이 희생되거나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부분에도 세
[단신] 조선우 KBS전주 지회장
KBS전주 새 지회장에 조선우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3년 KBS 에 입사한 조 지회장은 사회부, 경제부, 행정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팀장을 맡고 있다. 조 지회장은 선후배 간 화합을 위해 즐거운 보도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김민지 채널A 지회장
채널A 새 지회장에 김민지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채널A 공채 1기로 입사한 김 지회장은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경제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채널A 기자들이 취재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윤지나 CBS 지회장
CBS 지회장에 윤지나사진 기사가 선출됐다. 윤 신임 지회장은 2006년 CBS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사회부와 경제부 등을 거쳤고 현재 정치부에서 야당반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윤 지회장은 CBS 뉴스의 정체성은 권력과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선후배, 동료기자들이 가장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해 집중하고 언론과 기자 역할의 본령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지회를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간안내] 살아남은 형제들 - 이대진 부산일보 기자
부산일보 기자인 저자에게 형제복지원은 유난히 무거운 단어다. 피해자들이 견뎌낸 시간의 무게, 고통의 깊이를 문장으로 표현하려다 행여 누를 끼치지 않을까 고민과 걱정이 꼬리를 물어서다. 형제복지원은 부산에 있던 부랑자 강제 수용소다. 1975~1987년 그곳에서 강제노역, 구타, 성폭행, 살인, 암매장에 이르기까지 잔인한 인권 유린이 벌어졌다. 저자는 2020년 33편에 걸쳐 보도한 살아남은 형제들 기획기사에서 미처 소화하지 못한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피해생존자 27명 등 관련인물 33명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낸 증언집 형식이다.
[신간안내] 성냥팔이 소녀 - 유성식 KBS 기자
기자이기 전에 먼저 시인이었던 필자가 15년 만에 세 번째 시집을 펴냈다. 유년의 추억과 도시인의 사랑, 고독을 그만의 상상력으로 노래한 50편의 시가 담겼다. 권온 문학평론가의 말대로 그의 시는 기쁨과 슬픔이, 아픔과 죽음과 삶이 가득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사회를 형상화 한다. 서두의 작품인 성냥팔이 소녀는 아직도 성냥을에선 소녀가 마침내 할미가 되었다는 상상을 더 해 친숙하면서도 낯설고, 낯익으면서도 두려운 세계를 열어젖히고, 자화상 같은 시 나를 창조하려다에선 주름살 그려 넣기와 얼굴 찡그리지 말기 사이에서의 방황이 우리
[인사·부음] [부음] 이재창 이투데이 신문 에디터 겸 정치경제부장 장인상
▲안수산씨 별세, 강심봉 신원 에너지 개발청계산 주유소 대표최정원 대동 에너지 대표이재창 이투데이 신문 에디터 겸 정치경제부장 장인상=12일,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38-7000
[인사·부음] [부음] 김민성 스포츠동아 차장 부친상
▲ 김윤종씨 별세, 김민성(스포츠동아 차장)김봉재(유튜버)씨 부친상, 임자영씨 시부상 = 4일 오후 7시53분, 대구 동산동 동산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6일 낮 12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 053-250-8443
[인사·부음] [부음] 이해용 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 부본부장 부친상
▲ 이회종씨 별세, 이해용(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 부본부장)이미옥이해철(창조방재시스템 부장)이해근(푸름바이오 이사)씨 부친상, 장미숙씨 시부상 = 5일 오전 6시, 강원대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 033-254-5611
[인사·부음] [부음] 이승훈 매일경제신문 산업부 차장 부친상
▲ 이종화씨 별세, 박정순씨 남편상, 이남훈(SM그룹 건설구매팀 차장)이승훈(매일경제신문 산업부 차장)씨 부친상, 원서화서은정(GS리테일 팀장)씨 시부상 = 4일 오전 3시4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 ☎ 02-2072-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