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남일보경제연구소 출범
경남일보경제연구소가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남일보는 지난 9일 진주 본사에서 경남일보경제연구소 출범식을 했다. 경남일보경제연구소는 경제 전문가 초청 포럼 개최와 연구 활동을 한다. 초대 연구소장에는 최효정 경남일보 상무이사가 선임됐다.연구소 조직은 사무국, 기획본부, 대외협력본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위원회와 연구원으로 운영된다. 연구소는 첫 사업으로 제1기 경남일보CEO경제포럼을 11월까지 진행한다.연구소는 경남일보CEO경제포럼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 발전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외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전문
[오피니언] 검증 보도에 고소장 들이민 장관 후보자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자 신분으로 지난달 6일 제66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심을 가장 정확하게 읽는 언론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다고 했다. 언론의 쓴소리도 경청하겠다는 대통령의 말과 달리, 그가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은 언론의 검증 보도를 소송으로 압박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한겨레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4일 한겨레 기자 3명과 보도책임자를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
[오피니언] 지금 지역언론에 필요한 건 '다른 시선'
올 초 MBC충북 시청자위원회 공모에 지원했다. 민언련에서 일하면서도 언론사 시청자위원회에는 속해본 적이 없었으므로 언론에 직접 의견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기대했다. 발표 결과를 전달받았는데, 결과는 탈락이었다.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조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위원회 정원이 10명에 달했고, 선발 과정도 노사 동수의 합의로 구성하는 방식이었다.결정적으로 공모요강과 운영규정에 쓰인 시청자위원의 자격이나 책무 등 모든 것이 내가 업으로 삼아 늘 하는 일이었다. 오랜 시간 전국민언련네트워크의 여러 활동가들이 다양한 언론사에 시
[오피니언] 봄철 꽃가루가 두려운 사람들
해마다 봄은 짧기만 하다. 눈부신 햇살과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1년 내내 봄이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봄은 금방 지나간다. 초여름인 6월만 돼도 햇볕은 따가워지고 장마가 시작된다. 그런데 찬란한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 사람들도 많다. 봄철 날리는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환자들은 이 시기만큼 고통스러운 시간도 없다. 이맘때 사무실에서도 여기저기서 콧물을 훌쩍이거나 재채기하는 소리가 들려오곤 한다.알레르기의 주요 원인은 누런 먼지처럼 공중에 날아다니는 풍매화 식물의 꽃가루다. 삼나무와 참나무, 오리나무,
[오피니언] 우토로의 '작은 통일'
많은 사람들이 우토로의 역사를 통해 인권에 대해서 생각하고, 평화를 바라는 곳으로. 일한시민의 교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마츠무라 아츠코 교토부 우지시장의 말이다. 아츠코 시장은 지난달 30일 우지시 우토로평화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이렇게 기대를 전했다. 일본의 자치단체장이 지역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는 일이야 일상이겠지만 지금까지 우토로 지구가 거쳐왔던 지난한 역사를 곱씹어보면 뜻깊은 장면이었던 건 틀림없다.교토부 우지시 이세다초 우토로 51번지. 2차대전 때 교토비행장 건설에 투입됐던 조선인들이 일본의 패전 후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만평] 기협만평 2022.5.11
[미디어] 尹정부 미디어 정책 '규제 풀고 책임은 강화' 방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10일 공식 취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대 대통령 취임식은 소통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국회의사당 입구에서 취임식 단상까지 약 180m를 걸어서 이동하며 참석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취임 전부터 소통을 강조했던 윤 대통령은 불통 비판을 받아온 청와대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지역] 시민과 함께 되살린 '지역의 잊힌 역사', 대한민국이 기억하다
모두가 기억하는 419혁명, 자유당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선 청춘들이 이 땅에 자유민주정의를 아로새기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정한 출발을 알렸다.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는 1960년 228대구민주의거와 315마산의거는 일찌감치 역사의 평가를 받았지만, 1960년 대전지역 7개 고등학교, 16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는 여전히 기억의 저편에 자리하고 있다. 우리는 팔순을 넘겼어. 우리가 떠나면 잊혀져. 지역 언론에서 당시의 역사를 기록해주면 어떻겠나? 38민주의거에 참여했던 김영광 전 대전MBC 보도국장은 지난해 한
[미디어] 광주일보 노조가 노보를 발행하는 이유
광주일보는 '100년 신문'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우리 구성원들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다. 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은 광주일보의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로 회사의 앞날에 우려를 표했다. 매체 영향력은 날로 쪼그라들고, 열악한 처우에 노동 부담까지 커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서다.광주일보 노조는 지난 4일 발행한 노보에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참여한 조합원 32명 가운데 87.5%는 사측이 '창간 70주년, 100년을 준비한다'는 구호에 맞는 비전도 미래 전략도
[인사·부음] [부음] 이경길 헤럴드경제 기자 별세
▲ 이경길(헤럴드경제 기자) 씨 별세 = 8일, 울산국화원 장례식장 특 5호,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울산하늘공원. ☎ 010-9320-0354
[미디어] 아시아경제,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 키운다
아시아경제가 경제 저널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로 경제미디어스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장학생 선발자가 차후 수습기자 공채 지원 시 서류 및 필기시험을 면제하는 등 새로운 인력모집 방식으로서 색다른 시도다.아시아경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와 기술의 시대 흐름에 발맞춰 경제적 안목과 지식으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에게 각종 노하우와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기사작성 과제실습과 첨삭교육 등을 포함한다. 주요 강사진은 대통령의
[인사·부음] [부음] 윤홍우 서울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 부친상
▲ 윤용진씨 별세, 윤홍민(현대오토에버 책임)윤홍우(서울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씨 부친상 = 6일 오전 2시,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여주 선산 납골당 ☎ 02-2262-4800
[인사·부음] [부음] 전오열 전북일보 편집국 총괄부국장 장모상
▲ 한정애 씨 별세, 전오열(전북일보 편집국 총괄부국장) 씨 장모상 = 6일 오후 11시, 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8일 오전 6시. ☎062-611-0000
[인사·부음] [부음] 최승열 광주일보 부국장 모친상
▲ 이예순씨 별세, 최홍식재율(피플코리아 대표)승열(광주일보 부국장)대열(나주 노안농협 상무)씨 모친상, 8일 오전 9시, 광주 광산구 송정동 빛장례식장 4층 특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62-452-4000
[인사·부음] [인사] 뉴데일리
▲ 사회부장 권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