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조재영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조재영사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이 지난달 27일 선출됐다. 조 신임 국장은 이날 열린 기자직 사원 임명동의 투표에서 구성원들 과반의 지지를 얻어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지난 2000년 경남도민일보에 입사한 조 국장은 그동안 지역여론부, 시민사회부, 자치행정부, 경제부 등을 두루 거쳤고 논설여론부장, 시민사회부장, 자치행정1부장, 경제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 국장은 선후배 동료와 힘을 합쳐 약한 자의 힘이라는 경남도민일보의 정신을 지키고,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꼭 필요한 신문, 볼 만한 신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완도 실종가족 보도, 관행처럼 쓰던 '동반자살' 사라져
지난달 교외 체험학습을 떠났다가 실종된 초등생 일가족 사건은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 가족은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하겠다며 아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했지만 전남 완도에서 마지막 행적을 남기고 사라졌다. 경찰이 지난달 24일 공개수사에 나서면서 언론도 실종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수사팀은 공개수사 닷새 만인 지난달 28일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에서 실종 가족이 탑승했던 승용차를 발견했고, 이튿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아동을 포함한 일가족의 실종, 미스터리한 행적, 짙어지는 극단 선택 가
[인사·부음] [부음] 신보순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부친상
▲ 신현식씨 별세, 신보순(스포츠조선 편집국장)신만순신미순씨 부친상, 최우영씨 장인상, 정은이김은숙씨 시부상 = 5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20분, ☎ 02-2227-7500
[인사·부음] [부음] 민병욱 경남도민일보 차장 부친상
▲ 민은식씨 별세, 민병욱(경남도민일보 차장)씨 부친상 = 5일, 경남 산청경호장례식장 201호, 발인 8일 오전 8시. ☎010-5159-9102
[인사·부음] [부음] 남형진 전북도민일보 정치부장 부친상
▲ 남상도 씨 별세, 남형진(전북도민일보 정치부장)씨 부친상 = 5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 063-250-2441
[인사·부음] [부음] 배영진 채널A 부산경남취재본부 기자 부친상
▲ 배성환 씨 별세, 배영진(채널A 부산경남취재본부 기자) 씨 부친상 = 5일 오후 9시,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 051-550-9991
[인사·부음] [인사] UPI뉴스
▲ 대기자 최영진
[인사·부음] [인사] 이데일리M
▲ 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 오승일
[인사·부음] [인사] 경남도민일보
▲ 논설여론부 국장 유은상 ▲ 자치행정2부 부국장 이원정 ▲ 편집부장 정봉화 ▲ 자치행정1부장 표세호 ▲ 경제부장 직무대리 남석형 ▲ 임원실 대외협력팀장 민병욱 ▲ 문화체육부장 직무대리 우귀화
[인사·부음] [인사] 강원도민일보
▲ 디지털국장 이호
[미디어] 논란 부른 '기자 캐리커처' 풍자의 영역인가
기자의 얼굴을 붉은색으로 칠해 우스꽝스럽게 표현하고, 소속 언론사와 실명까지 기재한 캐리커처는 풍자의 영역에 해당할까. 5일 한준호김용민민형배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풍자냐 증오냐? 불신시대 저널리즘의 신뢰회복 방안 토론회에선 해당 캐리커처가 과연 풍자의 선을 넘은 것인지를 두고 토론자들 간 의견이 팽팽히 갈렸다. 표현의 자유 아래 풍자에 해당한다는 견해 반대편에 불법이자 혐오표현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존재하며 토론회 내내 좀체 간극이 좁혀지지 않았다.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인 김봉철 아주경제 기자는 토론회에서 토론회 제목이 풍자냐
[기획·특집] [뷰파인더 너머] (72) 여름날 펼쳐지는 일상의 난장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오승현(서울경제), 김혜윤(한겨레), 안은나(뉴스1), 김태형(매일신문), 김진수(광주일보)가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무대에 영화관이 차려졌습니다. 이름하여 ACC 빅도어시네마. 어둑해지며 바람이 선선해질 무렵, 삼삼오오 찾아든 관객들이 돗자리나 간이 의자를 펴고 치킨과 맥주 등을 가져와 먹으며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상영되는 영화는 프랑스 파리에서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 사이를 넘나드는 사랑을 주제로 한 우디 앨런 감독의
[미디어] MBN 첫 보도국장 임명동의제 실시
MBN이 처음으로 보도국장 임명동의제를 실시한다. 전국언론노조 MBN지부는 보도국장 임명동의제 시행규정을 마련했다며 장광익 보도국장 지명자에 대한 임명동의 찬반투표를 6~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MBN 노사는 올해 1월 체결한 임금단체협약에 따라 보도국장 임명동의제 시행규정을 확정하고 지난 4일 공표했다. 규정에 따르면 대표이사는 보도국장을 임명할 때 공정방송에 대한 실천 의지와 덕망을 갖춘 인사를 임명하고, 보도국 재적 인원의 50% 이상이 반대하면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 또 보도국장 내정자는 지명 후 7일 이내에 설명회나 문건을
[미디어] 한겨레 경력 대거 채용… 올해 26명 목표
한겨레신문이 올해 26명 채용을 목표로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난달 9일 한겨레는 경력 채용공고를 올려 취재기자, 편집기자, 데이터분석가, 소셜에디터, 영상PD, 마케터 등 6개 분야의 직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기자, 데이터분석가, 영상PD 등 편집국 소속 인력 19명, 웹모바일 개발 등 디지털 기술 인력 6명, 독자서비스국 소속 디지털 마케터 1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한겨레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이유는 정년퇴직으로 기자직 11명, 경영관리직 6명 등 올해만 총 17명의 직원이 나가기 때문이다. 안재승 한겨레 상무는
[미디어] 왜 서울신문은 공정위에 관심을 갖게 됐을까
194건 대 279건. 서울신문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관련해 각각 지난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에 쓴 기사 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에서 공정거래위원회를 검색해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전국 단위 9개 아침 종합일간지의 보도량을 분석한 결과, 서울신문의 보도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지난 1~6월 9개 신문사의 총보도량은 1603건으로 평균 178건이었는데, 서울신문은 279건으로 가장 많았다.단순히 보도량만 많은 게 아니다. 지난달 14일과 16일 서울신문은 시대착오적 기업집단법, 공정위 또 헛발질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