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오관철 경향신문 편집국장
오관철사진 경향신문 편집국장이 지난 2일 임기를 시작했다. 경향신문은 사장이 편집국장을 내정하면 기자들 찬반 동의를 받는 임명동의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오관철 국장은 1월31일~2월1일 치러진 동의 투표를 통과했다. 투표율 90.3%에 찬성률은 71.6%였다. 오 국장은 1995년 12월 경향신문에 입사해 베이징 특파원, 경제부장, 산업부장, 경제에디터, 경영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오 국장은 경향신문이 견지해온 가치를 지키면서, 신뢰성 있는 심층 보도와 콘텐츠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구성원들의 중지를 모아 디지털 전환을
[단신] 고은상 MBC 지회장
MBC 새 지회장에 고은상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고 지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간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서 과반의 찬성표를 얻어 지회장으로 선임됐다. 투표율은 총 207명 중 128명이 참여해 61.8%를 기록했다. 지난 2007년 MBC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고 지회장은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시사제작부에서 스트레이트를 제작했으며, 현재 디지털뉴스제작팀에서 일하고 있다. 고 지회장은 MBC 기자라는 우리의 이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이상환 kbc광주방송 지회장
kbc광주방송 새 지회장에 이상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9년 언론계에 입문했고 2015년부터 kbc광주방송 기자로 근무하며 사회팀, 기동탐사팀 등을 거쳤다. 현재 기획취재팀에서 일하며 교육 분야를 담당, 광주시교육청과 대학 등을 출입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지회가 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며 무엇보다도 기자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하려 한다고 밝혔다.
[단신] 윤여진 부산일보 지회장
부산일보 새 지회장에 윤여진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윤 지회장은 지난달 29일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서 98.9%의 찬성표를 얻어 지회장으로 선임됐다. 투표율은 총 111명 중 91명이 참여해 82.0%를 기록했다. 지난 2003년 부산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윤 지회장은 사회부, 문화부, 편집부, 라이프레저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경제부에서 기업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윤 지회장은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선후배 동료 여러분들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 정말 감사드린다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자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
[단신] 류기완 BBS 지회장
BBS 새 지회장에 류기완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류 지회장은 지난해 12월18일 진행된 지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만장일치로 지회장에 당선됐다. 투표율은 총 26명 중 21명이 참여해 80.8%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B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류 지회장은 문화부,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불교계를 출입하고 있다. 류 지회장은 불교의 원융화합 정신으로 구성원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최인수 CBS 지회장
CBS 새 지회장에 최인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08년 C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최 지회장은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뉴스제작부에서 일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CBS가 바르고 따뜻한 방송이 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신] 이한범 KBS부산 지회장
KBS부산 새 지회장에 이한범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3년 KBS 지역국 공채로 입사한 이 지회장은 KBS울산을 거쳐 현재 KBS부산에서 영상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KBS부산 기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차근호 연합뉴스부산 지회장
연합뉴스부산 새 지회장에 차근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연합뉴스 부산본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차 지회장은 부산 16개 구군과 부산경찰청 등을 출입했으며 현재는 동부산 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차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 신장과 회원 간 소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배연환 MBC강원영동 지회장
MBC강원영동 새 지회장에 배연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MBC강원영동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배 지회장은 사건팀을 거쳐 현재 동해삼척시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배 지회장은 기자들 의견을 경청하고, 보도국이 단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고성호 KBS제주 지회장
KBS제주 새 지회장에 고성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고 지회장은 지난 2014년 KBS제주에 촬영기자로 입사해 사회, 경제, 행정, 교육 등 여러 분야를 취재하며 5분 빨리 가기 위해 5만년을 베어낸 비자림로 보도 등에 참여해왔다. 고 지회장은 구성원들과 꾸준히 대화하며 서로 배려하고 웃을 수 있는 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간안내]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 김기화·강병수·옥유정·정연욱 KBS 기자
댓글을 읽으려면 각오가 필요한 시대다. 기자들은 더욱 망설일 법하다. 2018년 어떤 기자들이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어주고 기자, 언론, 소속회사를 비판하고 뜯어보는 일을 시작한다.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소통에 나선다. 책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은 25만명 구독자의 동명 유튜브 채널에서 이 난감한 시도를 5년여 간 이어온 KBS 젊은 기자들의 실험과 반성의 기록이다.적어도 현명한 댓글러에게 배운다. 겸손한 태도는 대중의 분노를 신뢰로 바꿀 수 있다. 기자들은 사과하고 반성하며 성장한다는 생각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해 보였다. 책은 그 지
[신간안내] 강원도민일보의 뜨거운 기록: Beyond 2023 - 강원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편집국디지털국 기자 70여명이 지난 한해 강원도 전역을 샅샅이 누비며 써내려간 기사를 정리한 책이다. 창간 32주년을 맞아 발간된 이번 책은 2020년 시작된 Beyond 시리즈를 이은 4번째 책이기도 하다. 강원도민일보 기자들은 1년간 발굴한 단독 기사를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서 채집한 강원의 이야기를 엄선해 이번 책에 담았다. 역사적인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등 지역 최대 현안과 강원도민들의 숨은 이야기 역시 다양하게 실었다.책에선 강원도민일보 기자들이 지난해 받은
[기획·특집] 혀 끝부터 전해지는 진한 불맛… 화끈하게 짬뽕 한 그릇
중식은 외식 메뉴를 고를 때 흔하디흔한 만만하디만만한 선택지 중 하나다. 가족들과 외식을 할 때도 직장 동료,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 때도 특별한 메뉴가 떠오르지 않을 때면 중식당에 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비교적 고가의 요리들로 승부를 보는 곳도 있지만, 중식당의 성패는 결국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짜장면, 짬뽕의 맛에서 결정 난다. 기자의 경험에 의하면 값비싼 요리가 아무리 맛있다 한들 짜장면이나 짬뽕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잘 찾지 않는다. 특히 짬뽕은 재료와 조리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데 가게의 특색에 따라 주로 찾
[오피니언] 또 다른 김성녀를 찾아서
김성녀(金姓女김씨 성을 가진 여성), 나이 69세, 치료 기간 2주일.1925년 10월24일 조선일보에 보도된 도초도 소작 쟁의 당시 중상자 명단의 일부다. 전남 무안군 도초도(현 신안군 도초도)에서 발생한 소작 쟁의는 소작료 수탈로 인해 농민들이 일제에 저항한 대표적 항일운동이다. 도초도 주민 200여명은 소작료 인하 투쟁을 하던 소작인회 회원들이 구속되자 석방을 요구하며 목포경찰서로 몰려갔다. 그러나 일제 경찰은 시위 참여자들을 구둣발로 차고 군도로 때리며 폭력적으로 진압했다.중상자 명단을 통해 여성 농민들이 거친 시위 현장을
[오피니언] 정권 나팔수 방송 만들려 YTN 민영화했나
말 많고 탈도 많았던 YTN 민영화의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새롭게 YTN 대주주가 된 유진그룹의 미심쩍은 행보 때문이다. 유진 측은 지난주 YTN에 주주제안 형식으로 이사 후보 6명을 통보했는데, 사내이사 후보 중 한 명인 김백 전 YTN 상무를 둘러싸고 벌써부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김 전 상무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지명될 것이라는 게 YTN 안팎의 관측이다.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우장균 사장의 임기는 9월까지 반년 이상 남아있지만, 사측은 우 사장을 강제 해임하는 무리수를 두지 않고 주총에서 추가 선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