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산가족 또다시 기약 없는 이별
경향신문은 27일자 1면 사진으로 경찰이 26일 교육부의 '국정교과서 비밀 TF'가 자리잡은 서울 동숭동 국립 국제교육원 앞을 막고 출입을 통제하는 장면을 전했다. 야당 의원들은 지난 25일 저녁 동숭동 국제교육원의 TF사무실을 찾아 현장 확인을 시도했다.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5일 "교육부가 지난 9월 말부터 국정화 추진작업을 위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교육부 산하 국제교육원 건물에 TF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며 "이 조직은 국정화 작업을 총괄하고 검정교과서 집필진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에 대한 색깔론 공세를 주도해 왔다"
[미디어] KBS 차기 사장후보 고대영 임명제청
공영방송 KBS의 차기 사장 후보자로 고대영 KBS비지니스 사장이 임명제청됐다. KBS구성원들은 고 후보자의 선임에 적극 반대의사를 드러내며 청와대의 ‘공영방송 국정화’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KBS이사회는 26일 서류심사 통과자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 투표결과 고대영 후보자가 최다 득표를 얻어 차기 사장 후보자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고 후보자는 재적이사 11명 가운데 여권 이사 7명의 찬성표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이사들의 특별다수제 등 도입 거부로 사장 선임 관련 절차를 보이콧했던 야권 이사들은 이날 면접에 참석
[미디어] 정연국, 기자에서 이틀만에 ‘권력의 입’ 변신
“아는 게 없지만 많이 배워서 열심히 하겠다.” 25일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정연국 전 MBC 시사제작국장의 소감이다. 대변인 임명 발표 이틀 전까지 MBC에서 일했던 정연국 전 국장은 곧바로 ‘권력의 입’으로 변신했다. MBC 기자들은 26일 “기자의 소명의식과 책임감, 자존심을 모두 버린 채 정권의 정점을 향해 뛰어들었다”며 “정권의 얼굴을 새 단장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선배와 후배, 동료 기자들의 얼굴에는 지울 수 없는 먹칠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MBC 기자들은 부끄럽습니다 정연국 시사제작국장이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임
[인사·부음] 10월26일 인사
연합뉴스◇논설위원실 ▲논설위원실장 김종현◇편집국▲국제에디터 김홍태 ▲외국어에디터 황두형 ▲경기취재본부장 이기창 ▲광주·전남취재본부장 김장국 ▲전북취재본부장 김종량 ▲통일외교부장 정재용 ▲미디어여론독자부장 임상수 ▲IT의료과학부장 김대호 ▲스포츠부장 천병혁 ▲사진부장 도광환◇ 경영지원국▲경영지원국장 문병훈◇ 정보사업국▲정보사업국장 김경석 연합뉴스TV▲보도국장 엄남석 ▲경제부장 이정내 ▲국제팀장 한승호
[인사·부음] 10월24일 인사
매경미디어그룹◇매일방송(MBN) ▲사장 장승준 ◇매일경제 승진 ▲편집담당임원 겸 논설주간 박재현(전무이사) ▲논설실장(이사) 전병준 ▲총무국장(이사대우) 전한우 ▲공무국장(이사대우) 임득호 ▲편집국 국차장 겸 레이더 총괄 서양원 ▲논설실 논설위원(부국장대우) 윤경호 ▲광고국 광고관리팀장(부국장대우) 김한종 ▲편집국 경제부장직대 이진우 ▲편집국 국제부장직대 박봉권 ▲편집국 영문뉴스부장직대 정혁훈 ▲편집국 모바일부장직대 최용성 ▲편집국 과기부장직대 임상균 ▲경제경영연구소장 김경도 ▲편집국 중기부장직대 김대영 ▲시설관리국 부장대우 송명섭
[미디어] 이종걸 “국정화 비밀TF에 청와대 수석들 방문”
오늘의 말말말"국정화, 野에 우황청심환 주는 셈"-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론이 굉장히 안좋은 상황에서 (국정화를) 밀어붙이는 것은 지지부진한 야당의 기를 살려주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한 말. "총선 생각했으면 국정화 시작도 안했을 것" -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국민들에게 정치권 모두가 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선동만 하는 싸움이 아니라 건설적 논의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 말. "안희정, 대선후
[미디어] 교육부, 비밀리에 '국정교과서 TF'운영
경향신문은26일 1면 사진으로 야당 의원들이 지난 25일 밤 지난달 말부터 교육부의 '국정교과서 비밀TF'가 운영돼 온 서울 동숭동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건물 앞에서 닫힌 문을 열라고 요구하는 모습을 담았다.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5일 "교육부가 지난 9월 말부터 국정화 추진작업을 위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교육부 산하 국제교육원 건물에 TF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며 "이 조직은 국정화 작업을 총괄하고 검정교과서 집필진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에 대한 색깔론 공세를 주도해 왔다"고 밝혔다. 도 의원이 입수한 'TF 구성
[미디어] 청와대 대변인에 MBC 정연국 국장 임명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MBC ‘100분토론’ 진행자인 정연국 MBC 시사제작국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민경욱 전 대변인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5일 사직한 이후 20일째 공석이었다. 정 신임 대변인은 울산 출신으로 중앙대 독일어교육학과를 나와 울산MBC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후 MBC에는 1995년 경력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MBC 뉴스투데이 앵커, 런던특파원, 사회2부장을 역임했고 최근 시사 프로그램 ‘100분토론’을 진행해왔다. 정 신임 대변인이 지난 23일 MBC에 사표를
[미디어] 시진핑‧캐머런, 피시앤칩스에 맥주 한잔 '펍 회동'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국가 주석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2일 총리 별장 인근 펍(pub‧영국식 전통 맥줏집)에서 영국 전통음식인 피시앤칩스를 안주 삼아 맥주를 마셨다. 경향신문과 조선일보는 이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조선일보는 "로이터 통신은 "캐머런과 시진핑이 맥주를 마시며 양국 '황금 관계'의 축배를 들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만파운드(약 1만7000원)의 음식 값은 양국 간 300억파운드(약 52조원)의 계약을 성공시
[미디어] 내달 MBC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할 듯
평일 8시에 방송하는 간판 뉴스프로그램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다음 달 중순 가을 개편에 맞춰 교체된다. 평일과 주말 앵커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선 아침뉴스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이상현 기자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MBC의 한 기자는 “이미 내부에서 조심스럽게 이상현-배현진을 투톱으로 하는 스팟 광고를 찍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는 지난 2002년 입사해 스포츠취재부와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지난 2013년부터 아침뉴스인 뉴스투데이를 맡고 있다. 이번 인사로 공백이 생기는 뉴스투데이는 사회부
[인사·부음] 10월22일 인사
국제신문▲편집국 부국장 정순백 ▲편집국 부국장 구시영 ▲광고국 부국장 정상도 ▲편집국 경남취재본부장 배재한 ▲서부경남취재본부장 김인수 ▲스포츠부 부장(부국장) 안인석 ▲편집1부장 조영훈 ▲편집2부장 김규학 ▲정치부장 강춘진 ▲경제부장 이은정 ▲사회1부장 오상준 ▲사회2부장 오광수 ▲문화부장 신수건 ▲생활레저부장 이경식 ▲해양수산부장 이승렬 ▲전문기자 조봉권 ▲뉴미디어본부 디지털뉴스부장 이노성 ▲기획탐사팀장 김희국
[인사·부음] 10월22일 부고
▲김시현 MBC 기자 부친상김훈대(전 수비초교 교장)씨 별세, 김시범(국민은행 지점장)·시현(MBC 기자)·효순·아현씨 부친상 = 2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 02-3110-2411
[인사·부음] 10월21일 인사
서울신문◇국장급 승진▲제작국장 김창원◇전보▲시설안전관리국장 백필현 ▲편집국 수석부국장 김균미 ▲콘텐츠평가팀장 황성기
[미디어] 시각차만 확인 ‘청와대-여야 5자 회동’
오늘의 말말말"인식의 간극만 확인하고 돌아온 듯해 정말 절망적이다."-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23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지난 22일 '청와대-여야 5자 회동'에 대해 한 말. "아마 절벽을 국민들이 가장 심각하게 느끼지 않았을까요."-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청와대-여야 5자 회동 평가에 대해 한 말. "정치적인 유불리를 따져서 시작한 일은 전혀 아닙니다"-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미디어] 국정 교과서 담판 '5인 회동' 이견만 확인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22일 청와대에서 만났다. 이날 박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등 현안 등을 두고 충돌했다. 23일 대부분의 종합일간지는 '5인 회동' 모습을 1면 사진에 실었다. 경향신문은 "박 대통령과 야당 지도부가 입장차를 확인하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으로 냉각된 정국이 더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정치권에선 애초부터 '5인 회동'이 성과물을 낳기 어려웠으며, 양측 주장의 정당성을 선전하고 상대를 비난하는 정치적 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