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두 동강난 새누리...공천 두고 사분오열
새누리당 비박계 인사들의 공천 탈락에 대한 최고위원회의 추인을 두고 계파 갈등이 전면으로 불거지고 있다. 18일 국민일보와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등 대다수의조간신문은 두 동강난 여당의 갈등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공천 문제를 둘러싼 새누리당 내 계파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며 "친박계는 김무성 대표의 공천 추인 보류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섰고, 비박계는 공천 학살을 문제 삼아 의원총회 카드까지 꺼내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국민은 "김 대표의 위기 돌파 카드가 주목되는 시점"으로
[미디어] ‘MBC 녹취록’ 백종문 “부당해고·부당거래 없었다”
17일 방송문화진흥회가 그간 논란이 돼온 ‘MBC 녹취록’ 사건과 관련해 당사자인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을 불러 진상규명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방문진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녹취록과 관련해 백 본부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녹취록이 공개된 지 두달여만에 야당 추천 이사들의 출석 요구가 받아들여지면서 행해진 논의다. 이날 백 본부장은 “불필요한 오해를 산 것에 대해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우연히 만남이 이뤄졌고 직원들이 만든 친목 자
[미디어] "김택곤 전 사장, 사장 선임 철회하라"
전국언론노조 JTV전주방송 지부가 김택곤 극동대 언론홍보학과 석좌교수의 사장 선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김택곤 교수는 2005년부터 6년간 전주방송에서 사장을 지낸 인물로, 2011년 전주방송을 떠나 2014년까지 제2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은 바 있다. 김 교수의 사장 선임은 오는 31일 주주총회 통과 후 확정된다. 전주방송 지부는 김택곤 교수가 전주방송 사장을 지낼 당시 노사관계가 늘 파국으로 치달았다며 사장 선임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방송 지부는 17일 성명을 통해 “김택곤 전 사장이 2005년 취임한
[인사·부음] 3월17일 부고
▲김태진 MBC 보도국 전국부 부장 모친상하은려씨 별세, 김태진(MBC 보도국 전국부 부장)씨 모친상 = 1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 02-2258-5940
[인사·부음] 3월16일 인사
한겨레신문◇편집국▲편집국장 백기철 국민일보▲경영부문총괄(상무이사) 정병덕▲컨텐츠제작총괄(이사) 조용래 ▲대외협력단장(이사대우) 이승한 ▲논설위원실장 김진홍 ▲판매국장 성기철 ▲경영전략실장 김의구 ▲종교국장 신종수
[미디어] 한국신문협회 회장에 문화일보 이병규 회장
한국신문협회는 17일 정기총회 및이사회를 열고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을 제45대 신문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8년 정기총회때 까지다. 이 회장은 현대그룹 명예회장 비서실장·문화실장, 통일국민당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대표최고위원 특별보좌역,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사무처장 겸 서울아산병원 관리부원장,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04년부터 문화일보 대표이사 발행인을 맡고 있다. 한편 송필호 전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고 김재호 동아일보 발행인, 장대환 매일경제 발행인, 방상훈 조선일
[미디어] 매경‧네이버, 모바일 협력 MOU 체결
매일경제와 네이버는 17일 네이버 모바일 ‘메인 메뉴’에 들어갈 서비스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조선일보와 네이버는 지난달 26일 조인트 벤처사인 ‘잡스엔(JobsN)’을 설립하고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취업‧창업까지 일자리 지식콘텐츠를 생산‧소싱하는 ‘잡앤(JOB)’서비스를 선보였다. 잡스엔은 자본금 2억원으로 조선일보와 네이버가 각각 51%, 49%씩 투자했다. 매경은 네이버 모바일 메인 메뉴에 ‘여행’을 테마로 서비스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
[미디어] 한겨레 새 편집국장에 백기철 에디터
한겨레 제23대 편집국장에 백기철 기획에디터가 선임됐다. 백 에디터는 16일 재적인원 242명 중 226명이 참여한 임명동의 투표에서 찬성 115표, 반대 111표로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신임 편집국장으로 선출됐다. 찬성률 50.9%, 투표율 93.4%였다. 이번 임명동의 투표는 지난 3일 정재권 편집국장 후보자 임명동의 투표가 부결되면서 재차 진행된 것이다. 당시 일부 한겨레 구성원들은 지난해 10월까지 전략기획실장을 맡았던 후보자를 편집국장으로 임명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CMS 개발 차질과 정영무 사장의 리더십에 불만을
[미디어] 비박 제외시킨 與 공천 칼바람...김무성-이한구 충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6일 최고의원회의에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밀어붙인 ‘비박-친유승민계 낙천’에 제동을 걸었다. 김 대표의 반발로 최고위에서 단수 우선추천 지역 8곳이 보류됐지만, 친박계가 최고위 다수를 차지해 직을 걸고 반대하지 않는 이상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뒤집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민일보,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대다수의 조간신문은 새누리당의 공천 관련 소식을 1면 사진에 담았다. 국민일보는 “새누리당이 3.15 공천 학살의 거센 후폭풍이 휩싸였다. 비박계 중진과 유승민계 의원들이 대거
[미디어] 새누리당 공천 후폭풍으로 몸살
오늘의 말말말청년실업률 12.5% 17년 만에 최고…일자리 질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전 세계에서 취업준비생의 숫자가 공식적인 청년실업자보다 많은 곳은 한국이 유일한데, 일자리 질을 개혁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청년이 지속적으로 실업자로 빠지는 현상을 계속될 것이라며 한 말. "민주화가 압축성장 했다는 나라의 민주화가 이 꼴인가"- 박찬종 변호사(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가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87년 민주화 이후 여덟 번째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이렇게
[인사·부음] 3월16일 부고
▲류환홍 YTN 경제부 부장대우 장인상조우영씨 별세, 이승규씨 남편상, 조윤숙(경희뮤직클래스 원장)·영주·혜영(뮤엠영어 원장)씨 부친상, 류환홍(YTN 경제부 부장대우), 허윤석(계명대 의대 교수)씨 장인상 = 16일 낮 12시,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31-900-0444
[오피니언] 한·일 양국의 뒤바뀐 야권지형
일본 열도의 정치 지각판이 꿈틀거리고 있다. 오는 7월 참의원(상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이합집산이 시작됐다. 재미있는 점은 일본의 정치판 상황이 한국과 매우 대조적이라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제3당의 원내 세력화에 정치 생명을 걸고 도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은 이변이 없는 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하지만 일본에서는 지난 14일 제1야당인 민주당과 제3야당인 유신당이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 오는 27일 민진당이라는 새 당명으로 일본판 야권
[오피니언] 총선 여론조사 보도 제대로 해야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는 20대 총선과 관련해 지난 14일까지 총 61건의 여론조사 보도를 심의했다. 이의신청 사례 11건과 선관위 모니터링 50건 등이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56건을 인용했다. 또 고발 2건을 비롯해 경고 3건, 준수촉구 1건, 과태료 2건 등의 조치내역도 밝혔다.여론조사 심의에서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 사례는 여론조사시 준수사항 위반으로 모두 30건이다. 이어 공표·보도시 준수사항 위반이 10건으로 뒤를 이었고, 여론조사 왜곡·조작 6건, 공표·보도전 홈페이지 미등록 6건 등이다.과거 선거와 달리 20대
[신간안내] 언론법의 이해
한국 사회의 언론법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언론의 책임이 강조되면서 언론에 대한 법적 통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정치적, 사회적 편 가르기가 언론에 대한 태도에도 그대로 반영돼 언론 문제를 근본적으로 들여다보려는 시도는 거의 없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실제 언론법제 관련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 우리 언론법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설명한다. 또 언론법제가 실제로 어떻게 자유를 제도화하고 그 속에서 언론의 자유는 어느 정도 보장되는지 분석한다. 저자는 언론인은 물론 시
[신간안내] 1박2일 총알스테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삶의 활력소다. 하지만 빠듯한 일상을 생각하면 ‘짬’내기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매일경제 신익수 여행전문기자는 최근 발간한 ‘1박 2일 총알스테이’를 통해 1박2일 코스로 다녀오면 좋을 만한 ‘명품 스테이’코스를 소개했다.이미 대중화된 ‘템플 스테이’ 외에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는 ‘등대 스테이’, 여성들만을 위한 ‘레이디스 스테이’ 등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스테이 장소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여기에 짧은 주말을 쪼개 다녀오는 여행인 만큼 전국의 맛집 정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