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손석희 "지상파, 애초 무리한 형사소송이었다"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한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60)이 2년여만에 혐의를 벗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이근수)는 24일 손 사장에 대해 "무단 사용을 지시했다고 인정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함께 고소된 JTBC 김모(61) 공동대표 이사와 오모(53) 보도총괄, 취재담당 김모(52) 부국장도 ‘혐의없음’으로 결론 났다. 검찰은 다만 선거 태스크포스(TF)를 이끈 김모(40) 팀장과 팀원 이모(37) 기자를 각각 영업
[인사·부음] 3월24일 인사
한국경제신문◇편집국 ▲부국장 하영춘 ▲부국장대우 정치부장 이재창 ▲경제부장 정종태 ▲산업부장 차병석 ▲IT과학부장 겸 디지털전략부장 윤성민 ▲생활경제부장 박성완 ▲지식사회부장 이건호 ▲국제부장 김홍열 ▲오피니언부장 김태완 ▲영상정보부장 김병언 ▲영상정보부 편집위원 김영우 ▲편집부 선임기자(부국장) 심재문 ▲정치부 선임기자(부장) 홍영식 ▲영상정보부 부장대우 강은구 ▲편집부 부장대우 김정태 ▲편집부 부장대우 김규한◇광고국 ▲광고마케팅부 부국장대우 금융팀장 겸 교육·증권팀장 한이수◇제작국 ▲제작부(광고제작팀) 부장대우 한정상 ▲윤전부
[인사·부음] 3월24일 부고
▲이용환 전남일보 논설위원 부친상이기주씨 별세, 이용철(미린산업 대표)·용환(전남일보 논설위원)·순옥·순희(남악고)씨 부친상, 김근수(동양금속 상무이사)씨 장인상, 탁남화(해남군보건소)·박길례(선우학교)씨 시부상 = 24일, 해남 제일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 061-534-4441
[인사·부음] 3월23일 부고
▲양진성 한국경제TV 카메라기자 장인상이재규씨 별세, 양진성(한국경제TV 카메라기자)씨 장인상 = 23일, 강북삼성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25일 ☎010-6789-4259
[미디어] 매경 장대환 회장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
매일경제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은 24일 열린 창간 50주년 사내 행사에서 "매경의 미래 50년 비전은 글로벌 넘버1 디지털 콘텐츠 그룹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대환 회장은 이어 "이를 위한 우선적인 액션플랜은 벤처정신, 로봇저널리즘, 오픈플랫폼"이라며 "무엇보다 모바일 디지털 환경에 맞는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이는 매체력 확대를 가져오고 수익 창출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회장은 '벤처정신'을 강조했다. 고(故) 정진기 창업주가 맨 손으로 매경을 일궈냈듯이 벤처정신으로
[미디어]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유승민 무소속 출마
새누리당 공천 갈등의 핵이었던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이 당적 변경 마감시한인 23일 밤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TK(대구·경북) 현역의원 공천학살’에 따른 비판 여론이 거세고, 여당 공천 탈락자의 무소속 연대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면서, 유 의원의 무소속 출마는 20대 총선의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24일 거의 모든 주요 일간지들은 이 같은 소식과 관련된 사진을 신문전면에 내세웠다. 중앙일보는 23일 오후 유승민 의원이 대구 대명동 어머니집을 나서던 중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을 대문사진으로 선택했다. 중앙
[미디어] 김용남 "가장 큰 해당행위 한 사람은 이한구"
오늘의 말말말“지도부 흔들기는 우리 당의 고질병”-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홍창선 공관위원장이 “당의 특정 세력이 지도부를 흔들었다”는 주장을 했는데 어떻게 해석되느냐는 질문에 “그렇게도 볼 수 있겠다”면서 한 말. “IS 테러, 한국도 배제할 수 없어”-박현도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교수가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동아시아에서 가장 테러의 대상이 될 것은 중국이지만 만약 목표물을 미국으로 돌린다면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대한민국도 항상 안전할 수 없다면서 한 말. “조폭도 이렇게
[인사·부음] 3월22일 인사
아시아경제▲편집국 사회부장 김동선
[오피니언] 언론자유 침해하는 ‘전략적 봉쇄소송’
권력을 비판하는 기사가 명예훼손 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면 기사를 쓰는 기자는 주저하게 된다. 특히 권력기관이나 고위 공직자를 비판하는 기사를 최초 보도한 기자에게 소송을 제기하면 후속 보도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최근 정부와 공직자가 비판적인 보도를 한 언론 혹은 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도 이런 효과를 노린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 ‘전략적 봉쇄소송’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소송은 피해를 배상받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 목적이다. 비판적 보도를 하면 소송에 휘말릴 수 있으니 알아서 조심
[오피니언] 재혼가정 울리는 아동학대 보도
최근 경기도 평택에서 벌어진 가정 내 아동폭력 사건과 사건 용의자를 지칭하는 언론보도의 표현은 제각각이다. ‘평택 계모 학대사건’, ‘평택 아동학대 사망사건’, ‘원영이 사건’, ‘평택 락스계모’, ‘평택 악마계모’…. 재혼가정에서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을 이름 지을 때 ‘계모’라는 명칭을 사용한 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울산 계모사건, 칠곡 계모사건이라 불렀다. 추측하기로는 울산 ‘서현이 사건’에서 울산지방검찰청이 수사공판자료집을 펴내며 붙인 제목이 ‘울산 계모사건’이었고, 언론도 더 자극적인 제목이 될 수 있기에 재혼가정의 아
[오피니언] 도박 스캔들과 요미우리신문
일본 언론의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스캔들이 최근 연이어 벌어졌다.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들의 도박 스캔들이 그것이다. 이번 도박 스캔들은 야구계 내부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이번 스캔들이 자칫 부수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신문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일본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신문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은 요미우리신문의 계열사는 아니지만, 계열사라고 봐도 틀리지 않다. 요미우리 미디어그룹을 신문 출신들이 사실상 장악하고 있고 구단 간부들도 요미우리신문 출신이 낙하산으로 많이
[인터뷰] “보도 공정성 확보가 SBS 미래 지키는 길”
SBS 안팎에서는 그가 ‘강성’이라며 수군거렸다. 20년 간 기자로 지내며 때때로 싸우고 부딪힌 끝에 얻은 ‘악명(?)’이었다. 98년 SBS노조 창립과 함께 조합에 가입했던 3년차 풋내기 기자로선 오늘을 상상하긴 힘들었다. “드라마를 보며 질질 짜기도 하는 여린 사람”으로 스스로를 평하는 이에겐 더욱 그랬으리란 짐작도 든다. 하지만 시간은 원숙함이란 더께를 서서히 쌓아주다가 너무나 갑작스레 그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웠다. “내게 순서가 돌아왔을 때 억지로 피하지 말자”는 막연한 생각은 그렇게 현실이 됐다. 지난 16일 언론노조
[신간안내] 명품배우 만들기 스페셜 컨설팅
‘명품배우 만들기 스페셜 컨설팅’은 배우의 꿈을 갖고 일찌감치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뿐 아니라 최정상급 배우, 기성 전문 배우, 연기학과 전공생, 영극영화학과 입시준비생 등을 위한 책이다.경향신문 기자 출신인 저자는 일찍부터 대중문화를 산업으로써 고찰해 온 경험과 대학 현장에서의 실전 교육 등을 토대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때문에 배우에 대한 상담과 라이프 설계, 마케팅, 진로 지도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질문 중 중요도와 빈도가 가장 높은 질문 100가지를 추려 그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담았다.-한울 아카데미
[단신] 대구일보, 전 직원 대만 연수 실시
대구일보는 지난 17~2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만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된 대구일보 해외연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3일간 일정으로 대만 타이베이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후혁 사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2개조로 나눠 참가했다. 2개조가 현지에서 합류한 18일에는 신문사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일보 제공)
[단신] 동아투위 결성 41주년 기념식 열려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결성 41주년 기념식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동아투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동아투위는 지난 41년 동안 113명의 위원 가운데 24명을 저 세상으로 보내는 비통한 일을 겪어야 했다”며 “동아투위 동지들은 오늘 고인들을 추모하면서 현업 언론인들과 함께 ‘자유언론’의 정신과 이념을 열성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자유언론실천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