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6월22일 부고
▲박병수 한겨레 통일외교팀 선임기자 부친상박세창씨 별세, 병인(교사) 병순 병호(사업) 병돈(선장) 병수(한겨레 통일외교팀 선임기자)씨 부친상, 허미경(한겨레 편집팀 기자)씨 시부상 = 22일 오후 5시5분, 충북 영동 제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43)744-1144
[미디어] “브렉시트 현실화되면 EU 붕괴할 수도”
오늘의 말말말“신공항 후유증, 박 대통령이 수습해야”-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정부의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정과 관련해 죽은 신공항을 대선 공약으로 다시 들고 나와 논쟁에 불을 지핀 박근혜 대통령부터 크나큰 사회적 손실에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한 말. “유승민, 의총 나와 검증 받아야”-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입당하는 분들이 의총에서 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당의 정강정책과 어떻게 일치하고, 다른 부분은 어떻게 다른지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서 한 말. “대주
[미디어] 브렉시트 오늘 투표 '영국 운명의 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여부를 결정할 국민투표가 23일(현지시간) 실시된다. 국민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관련 사진을 1면에 담았다. 국민일보는 "세계 5위 경제규모를 가진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결과에 영국의 미래가 달려 있을 뿐만 아니라 EU와 유럽대륙 전체의 위상에도 직접적 파장을 주게 된다"며 "특히 탈퇴가 결정되면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주면서 미국 월가가 휘청거리고, 그 여파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 온 세계가 숨을 죽인 채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
[인사·부음] 6월22일 인사
경남일보▲편집국장 강동현 ▲논설실장 및 편집위원 정만석
[미디어] 우연이 가져온 필연
[책] 한강 ‘채식주의자’예전부터 베스트셀러에는 흥미가 없었다. 많은 사람이 보기 때문에 나도 봐야 한다는 집단주의에 대한 반발이 강했고, 내가 원하는 책을 서점에 직접 방문해 찾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에 대한 나의 취향은 인기와 상관이 없었다. ‘채식주의자’라는 책을 처음 알게된 것은 지난달 16일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Man Booker Prize for Fiction)을 받았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2007년 출간된 이 책을 9년이 지난 지금 우연히 접하게 됐고,
[미디어] 독자 세분화 매체 창간 잇따라
독자를 세분화 한 신규매체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기존 언론사들이 정치·경제 등 큰 주제를 중심으로 또 하나의 매체를 만드는 전략을 내세웠다면, 이들은 좀 더 세밀한 독자 타겟팅으로 깊이 있는 전문 콘텐츠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헤럴드는 지난 14일 글로벌 투자자를 타깃으로 온라인 영문 경제뉴스 ‘더인베스터(THE INVESTOR)’를 창간했다. 한국 시장에 투자하는 외국인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글로벌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국내 기업 정보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더인베스터는 코리아헤럴드에서 경
[만평] 기협만평 2016.6.22
[단신] 기자협회 임원진, 새만금 사업현장 방문
한국기자협회 임원진이 지난 17일 새만금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정규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이날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와 새만금의 중앙을 동서로 연결하는 동서2축도로 공사현장과 농생명용지, 2023 세계 잼버리 유치 예정부지를 살펴봤다. (사진=전북기자협회)
[미디어] 한겨레, 투병 동료 돕기 바자회 ‘성황’
부정맥과 암으로 투병 중인 동료들을 돕기 위해 한겨레 여직원들이 뭉쳤다. 한겨레 여성회와 여기자회, 한우리회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 사옥 3층 청암홀에서 투병 동료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바자회에는 약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여성회는 바자회 전 두 차례의 전체메일과 벽보를 통해 바자회 소식을 알리고 물품 기부를 독려했다. 소식을 들은 직원들은 수저세트, 커피잔, 그릇, 프라이팬 등 생활용품부터 넥타이, 셔츠, 바지 등 의류, 아이들 용 책과 장난감, 재봉틀,
[미디어] YTN의 강점, 제보에 영상 결합이 폭풍성장의 비결
최근 언론사 뉴미디어 부서에서는 YTN의 행보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는 YTN의 페이스북 성장세 때문이다. 지난해 11월에만 해도 본지가 유엑스코리아(빅풋9)에 의뢰해 언론사들의 페이스북 순위를 분석한 결과 YTN은 팬수와 좋아요, 댓글, 공유 등 대다수 지표에서 10위권 밖이었다. 업계 그 어느 언론사도 YTN을 주목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3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같은 조사에서 YTN이 팬수를 제외한 모든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페이스북의 강자로 떠오른 것이다. YTN 성장 비결은 ‘제보’ 언
[미디어] ‘모바일 온리’로 빠르게 변신하는 세계언론
전세계 미디어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변화무쌍한 미디어 수용자들의 흐름을 놓칠 경우 생존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지난 12~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2016년 세계편집인포럼(WEF)에선 전통매체에 등 돌린 독자들을 되돌려놓기 위한 미디어 기업들의 고민과 노력 그리고 위기를 정면 돌파한 혁신 사례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세계신문협회가 지난 13일 발표한 세계언론동향에 따르면 전 세계 종이신문 독자는 27억명으로 디지털신문 독자 수(13억명)를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신문독자 대부분이 중국, 인
[미디어] 막 오른 기자협회 야구대회…17개팀 조별리그
‘제1회 한국기자협회 야구대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 NH인재원 야구장(옛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2군 구장)에서 서울신문과 매경미디어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리그전에 돌입했다. 이날 경기는 17:9로 매경미디어가 승리했다.이번 야구대회는 취미 활동을 통해 언론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사내 단합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KBS, YTN, 한겨레, 서울신문, MBN 등 야구대회에 참여하는 총 17개 팀은 지난달 26일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조 추첨에 따라 내달 29일까지 3개 팀씩 6개조로 조
[미디어] 중국의 성장 잠재력 몸소 체감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2016 제1차 중국단기연수’가 지난 18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참여 기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국의 정치·경제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중국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현지 언론사, 기업 등을 방문했을 땐 그 규모와 성장 잠재력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와 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 업체인 샤오미 방문은 특히나 기자들에게 관심거리였다. 아이치이는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의 독점 방영권을 사들여 소위 ‘대박’을 터뜨린 곳으로 최근 6개월 만에 VIP
[오피니언] “대륙의 힘에 부러움과 두려움”
한 달 전 중국단기연수가 확정된 뒤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중국에 다녀왔지만 중국어를 배운 뒤로는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겠다는 자신감 한편에는 “망신이나 당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적지 않았다. 출발 전날 밤새 뒤척이다 3년 전 중국어 입문 때 장만했던 단어장도 챙겼다. 설렘과 긴장 속에 그렇게 연수가 시작됐다.연수는 하루 반나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특강을 듣고 베이징(北京)으로 이동하는 6박7일간의 일정이었다. 내심 “바로 중국으로 가면 안 되나”라는 생각도 했지만 오만이고 오판이었
[오피니언] BBC가 요리 레시피 서비스를 중단하는 이유
BBC의 인기 있는 온라인 콘텐츠 중 하나인 요리 레시피 서비스가 중단된다. 지난달 17일 BBC가 ‘웹사이트의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요리 프로그램과 연계된 요리 레시피 코너를 없앤다는 소식이 일간지를 통해 알려졌다. 요리 레시피 정도야 사라져도 수용자들이 큰 변화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를 기점으로 뉴스와 같은 다른 핵심 콘텐츠의 온라인 서비스 역시 그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BBC는 ‘더 그레이트 브리티쉬 베이크 오프(The Great British Bake Off)’,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