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성탄절 맞아 평화와 사랑 기원
주요 종합일간지는 26일자 1면 사진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평화와 사랑 등을 기원하는 모습을 전했다.경향신문, 세계일보는 성탄절 주말인 24~25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피의자들을 잇따라 출석시켜 수사를 벌였다. 25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호송차에서 내려 특검 사무실로 향하는 모습을 담았다.경향신문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 주말 최순실씨(60)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5) 등 주요 피의자들을 잇따라 공개 소환했다. 특
[미디어] 태영호, 망명 후 첫 등장
탈북 뒤 지난 8월 귀순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23일 모습을 드러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 정세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수의 신문들은 태 전 공사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세계일보는 태 전 공사가 정보위원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세계일보는 “태 전 공사는 이날 정보위에 출석해 ‘촛불집회가 광화문 등에서 대규모로 일어나는데도 국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 청문회에서 그렇게 예리한 질문을 권력자들을 상대로 하는 것에 대해
[미디어] 연합 노조 “박노황 사장 책임 있는 자세 촉구”
연합뉴스 노조는 불공정·부실보도에 대한 박노황 사장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 노조는 지난 21일 성명을 내고 "연합뉴스 젊은 기자 97명이 "출근길이 두렵고 퇴근길이 부끄럽다"며 자발적으로 성명을 냈다"며 "공포정치로 사내민주화를 퇴보시키고 자기검열을 강화한 책임이 어디에 있는가. '경영권과 인사권'을 가진 박노황 사장"이라고 꼬집었다.이어 "박 사장은 △기자직 580여명을 편집국장 직무대행이 지휘하도록 만들고 매달 노사 편집위원회에 편집인(콘텐츠융합상무) 참석을 막았으며 △보복성·압박성 지방발령과 예측 불가능한
[미디어] 박범계 “우병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다”
오늘의 말말말"반기문, 국민의 삶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스러워"-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이 23일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국민들의 삶은 무척이나 어렵고 우리 사회갈등은 매우 심각하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미래지향적 발상이 필요한데 과연 그럴 수 있는 분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적어도 수구세력의 편에 서서 낡은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기여하지는 않으리라고 보는데 이후에 입장표명의 내용에 따라서 진정성에 따라서 논의는 어떻게 될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
[미디어] 모르쇠로 일관한 우병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2일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의 관계, 국정농단 가담·은폐 등 의혹에 “모른다” “그런 적 없다”는 답변만 반복했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우 전 수석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동아일보는 우 전 수석이 22일 국회 청문회에서 국조위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굳은 표정으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동아일보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우 전 수석과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미디어] 한경, 임금 2% 인상 임협 타결
한국경제신문 노사가 지난 19일 조인식을 열고 기본급 2%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등을 골자로 하는 2016년 임금·단체협상안을 최종 타결했다. 한경의 지난 5년간 임금 인상률은 1~1.5%사이였다.이번 임협에서는 특별수당이 신설됐다. 특별수당은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는 부국장이나 국장 중 회사 공헌도가 높을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또 통상임금 범위도 명확히 했다. 그동안 통상임금에서 제외되는 항목에 대한 합의만 있었는데, 이번 협상을 통해 상여금을 제외한 본봉과 직급수당, 기자수당 등 6개 수당을 통합임금 범위에 포함시켰다.단협에서는
[인사·부음] 12월22일 인사
MBC▲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부 파리특파원 김현
[인사·부음] 12월22일 부고
▲정현숙 KBS 스포츠취재부 기자 부친상정복남씨 별세, 정현숙(KBS 스포츠취재부 기자)씨 부친상 = 22일 오전 2시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 02-2072-2020
[미디어] 내년도 모바일 광고 강세
모바일 광고 증가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내년도 '광고경기 예측지수(KAI)'는 107.9로 나타났다.매체별로는 지상파TV 97.0, 케이블TV 103.7, 라디오 98.1, 신문 88.0, 온라인-모바일 136.7로 집계돼 전통매체와 뉴미디어 간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으로 전망됐다.하지만 국내외 경기 전망, 거시경제 지표 불확실성 및 조기 대선 가시화 등 정치적 변수 탓에 광고시장 전망도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코바코 설명이다.한편 KAI가 100을 넘기면 직전 조사 기
[미디어] 두쪽 난 보수, 26년 만에 4당 체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3명이 오는 27일 집단 탈당하기로 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보수정당의 분당이 현실화한 것이다. 이날 모든 신문들은 보수의 분열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새누리당 유승민, 김무성, 권성동, 정운천 의원 등 비주류 의원들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탈당 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경향신문은 “비박계가 탈당을 결행해 신당을 창당할 경우 정치권은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비박계 신당의 ‘4당 체제’로 재정립된다”며 “아울러 ‘제3지대’에서의 정계
[미디어] 해직 3000일, 이제는 마지막 행사다
“3000일, 참 깁니다. 3100일도 가지 않았으면, 아니 3005일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 복직했으면 좋겠습니다.”2008년 10월6일, 이명박 정권의 낙하산 사장에맞서 투쟁했던 YTN 기자 6명이 해고된 지 3000일이 흘렀다. 6명 중 3명은 2014년 11월 대법원의 해고 '무효'판결 덕에 YTN으로 복귀했지만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해직기자는 동료들의 곁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 지난한 싸움이어느덧 3000일이 됐다. 21일 서울 상암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제작 발표회와 해직
[미디어] 황영철 “탈당 비박계, 제3의 정당으로 갈 것이다”
오늘의 말말말"비박계 신당, 집권가능한 수준 못될 것"-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새로운 깃발과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라면 몰라도 기존 정당에서 하기 싫어서 비주류 마인드를 가지고 모인 분들이 제3지대를 만든다면 그것은 크게 희망을 주긴 어려울 것"이라며 한 말. !--[if !supportEmptyParas]--!--[endif]-- “보수신당-비문-국민의당, 정치 한 단계 도약시킬 절호의 기회”-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2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미디어] 한국기자협회, 5년 연속 이웃사랑 실천
한국기자협회가 5회 연속 소외된 이웃과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기자협회 정규성 회장과 최진주 부회장(한국일보 기자), 김용만 총괄본부장 등은 2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찾아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정규성 회장은 “사회 곳곳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한국 기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1만여명의 기자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것으로 이해해줬음 좋겠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소외되고 힘든 분들이 밝게
[미디어] 기협,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 연내 처리 촉구
한국기자협회 집행부 일동은 2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상진 위원장(새누리당), 박대출 여당 간사(새누리당), 박홍근 야당 간사(더불어민주당), 김경진 야당 간사(국민의당)를 포함해 의원 24명에게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기협 집행부는 이날 의견서를 통해 "최순실 국정농단을 취재하는 일부 언론사 기자들은 소속사를 숨기고 취재를 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참담하기 그지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 취재해온 기사들은 오히려 정부에 의해 선임된 경영진에 의해
[기자상] 세월호 VIP 보고서 단독 입수
“지지도 상승국면에서 맞닥뜨린 ‘여객선 사고’ 악재가 정국 블랙홀로 작용” “보수언론·단체들의 적극적인 맞대응 집회·여론전 전개 병행” 11월 중순, 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유품에서 발견한 빳빳한 33쪽짜리 보고서.세월호 참사 직후 작성된 이 보고서를 훑어보는 내내 등짝이 따끔거렸습니다. “좋은 보도에 써달라”는 유족의 당부를 받고, 일단 가방에 담아 나왔지만, 보고서의 실체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출입기자였던 남궁욱 캡의 도움을 받아 보고서 작성 당시 민정라인 핵심 관계자, 현직 청와대 관계자 등에게 보고서를 거듭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