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최준호 농민신문 편집국장
농민신문 편집국장에 최준호 취재부국장이 임명됐다. 최 국장은 1991년 농민신문에 입사해 서울 가락시장과 국회 출입기자를 거쳐 경제유통부장·문화부장·취재부국장을 역임했다. 최 국장은 “농민신문이 지난해 특수일간신문에서 일반일간신문으로 전환한 것을 계기로 국민의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김영수 이데일리 지회장
이데일리 지회장에 김영수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00년 언론계에 입문, 한국금융신문과 더벨 등을 거쳐 2013년부터 이데일리에서 근무 중이다. 금융부, 증권부 등을 거쳐 현재 IB마켓부 차장직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노조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올해를 새 성장의 원년으로 삼으려는 회사 움직임에 발맞춰 나아가려 한다”면서 “디지털퍼스트 무브에 집중하되 큰 그림을 보며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 김종력 연합뉴스TV 지회장
연합뉴스TV 신임 지회장에 김종력 기자(스포츠부)가 선임됐다.김종력 지회장은 2005년 아이뉴스24에서 언론계 첫 발을 내딛은 후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중앙일보를 거쳐 2012년 연합뉴스TV로 옮겼다.김 지회장은 “회사 선후배들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김지산 머니투데이 지회장
머니투데이 지회장에 김지산 기자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지회 회원 95명이 참여한 찬반투표에서 94표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2002년 언론계에 입문한 김 지회장은 2005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경제부, 건설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제약·바이오를 담당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언론 환경이 급변하고 세대간 정서 차이가 커지면서 갈등의 소지가 예전보다 높아졌다”며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박지은 강원도민일보 지회장
강원도민일보 지회장에 박지은 기자가 선출됐다.박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5년 강원도민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서울본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 차장을 맡고 있다.박 지회장은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편집국 분위기 조성과 회원들간 화합,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단신] 서영지 중앙일보 지회장
중앙일보 지회장에 서영지 기자가 선임됐다. 서 지회장은 2010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2013년 JTBC에 입사한 뒤 2016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사회1부 등에서 근무했다. 서 지회장은 “노조 사무장을 겸하고 있어서 기자들의 근무환경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구대회 등 기자들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송민섭 세계일보 지회장
세계일보 지회장에 송민섭 차장대우가 선출됐다. 송 신임 지회장은 2002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통일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디지털미디어국 소셜미디어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송 지회장은 “사장에 대한 평기자들의 불신임 결의가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구성원들이 독자와 ‘공공의 선’만을 바라보며 근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노사, 선후배간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채송무 아이뉴스24 지회장
아이뉴스24 지회장에 채송무 기자가 선임됐다. 채 기자는 지난 2008년 아이뉴스24에 입사해 정치부에서 활동해왔다. 현재는 청와대 출입기자다. 그는 “기자협회 지회장으로서 역할이 크진 않겠지만,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을 정도로 복지 개선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신] 한승구 SBS 지회장
SBS 신임 지회장에 한승구 기자가 선임됐다. 한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4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미래부, 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뉴스제작1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 지회장은 “선후배 사이에 조그만 오해도 없도록 부서간, 선후배간 소통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한윤조 매일신문 지회장
매일신문 지회장에 한윤조 기자가 선임됐다. 한 기자는 지난 2003년 매일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특집부를 거쳐 현재 뉴미디어 부서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선후배들의 유대관계 강화에 힘쓰겠다. 또 기자들의 취재활동을 지원하는 데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미디어] 청소년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 90%
우리나라 청소년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9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방송 시청자도 10명 중 4명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0대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행태를 담은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를 지난 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0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디어는 모바일 인터넷(91.7%)이었다. 이어 텔레비전(82.6%), 메시징 서비스(82.5%), PC 인터넷(72.5%), SNS(66.0%), 1인 방송(26.7%), 라디오(19.8%), 종이신문(11.0%), 잡지(10.5%), 팟캐
[미디어] 막내들의 용기…두려움 딛고 목소리 내다
막내 기자들이 목소리를 냈다. 선배를 대신해 보도참사에 대한 반성문을 썼고, 폭행으로 얼룩진 사내 부조리에 성명으로 맞섰다. 두려움을 딛고 전한 이들의 목소리는 기자사회를 흔들고 있다. 지난 4일 MBC 내부는 3분40초짜리 짧은 영상에 들썩였다. 이날 ‘MBC 막내 기자의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됐다. MBC 공채 막내인 곽동건·이덕영·전예지 기자가 만든 영상이다. 영상은 지난해 11월 광화문 촛불집회 취재 당시 MBC 중계차가 내몰리고 시민들의 비난을 받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현장에 있던 곽 기자는 “취재 현장
[미디어] 인명진 비대위원장 “새누리당 계파주의 척결”
"집사님한테 목사가 설교를 들었습니다."-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1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 나와, 10일 의원총회에서 서청원 의원이 인 비대위원장을 '목사님'이라고 호칭하며 격앙된 발언을 쏟아낸 것에 대한 반응.인명진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인적 청산)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건 뿌리 깊은 계파주의, 이게 자리 잡고 있었던 것 아니에요. 당이 사당화 됐다"라고 지적했다. "사드뿐만 아니라 중국의 전체적 군사적 움직임을 한번 읽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 연구위원이 이날 KBS1라디
[미디어] 새로운 태블릿PC '스모킹건' 될까
새로운 태블릿PC가 등장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0일 삼성이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를 지원한 내용 등이 담긴 태블릿PC를 최씨 조카 장시호씨에게서 확보했다. 11일 경향신문은 특검팀 검사들 모습을 1면에 실으면서 "(태블릿PC에) 삼성 특혜 지원뿐 아니라 최씨 소유의 독일 회사 코레스포츠 설립,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말씀자료 등 다수의 e메일이 담겨 있다"며 "기존에 알려진 태블릿PC보다 더 진한 ‘스모킹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태블릿PC를 장씨가 제공한 배경에도 눈길이 쏠린다. 특검 등에 따르면 장씨는
[미디어] 탐사보도란…무수한 실패의 연속, 그래도 의심하고 취재하는 것
베일 벗은 비선실세 국정농단성역없는 보도 중요성 일깨워경영위기, 권력의 언론장악에보도팀 해체되거나 유명무실특종 압박이 탐사보도 걸림돌 실패도 용인 ‘오픈 마인드’ 필요 데이터 중요성 갈수록 커질 것빅데이터 등 전문인력 배치해야SBS 보도국 한쪽에 마련된 특별취재팀 방에는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이 두 벽면을 채우고 있다. 김민표 SBS 특별취재팀장은 이 자료를 비망록이라 부르지 않고 업무수첩이라고 불렀다. 김 전 수석이 나중을 대비해 기록을 남겨놓았다기보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업무상 얘기를 정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