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송영길 "사드, 외교적 카드로 활용해야"
“사드를 외교적 카드로 활용해 북한의 6차 핵실험 막겠다”-문재인 캠프 총괄본부장인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사드 배치 문제를 차기 정부에 넘겨주면 외교적 해결 방안을 만드는 계기로 만들겠다. 국회 심의와 비준을 거쳐 국익에 맞게 조정하겠다”면서 한 말. 송 의원은 “(문 후보의 입장이) ‘사드 철회’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사드를 들고) 중국에 가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막아달라고 압력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나 보수 측은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중국도 어쩔 수 없을
[미디어] “삼성 변호인, 정치권 유착…일그러진 언론”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촛불집회 그리고 대통령 탄핵심판과 특검으로 숨 가쁘게 이어졌던 정치적 격변이 이제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조기 대선으로 향하고 있다. 탄핵 정국을 관통하면서한국 사회는 정치·경제 등 여러 부문에서 개혁 과제를 안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찾고 있다. 그 중에는 '일그러진 언론'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움직임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언론정보학회는 국정농단의 방관자이자 사실상 협력자였던 한국 언론을 되돌아보기 위해 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탄핵 정국과 일그러진 언론의 초상’을 주제로 특별세
[미디어] 중국 사드 보복에 불안한 관광업계
박근혜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는 빗나간 애국주의에 빠진 일부 중국인들의 타깃이 됐고, 중국 정부의 한국 관광 상품 판매 전면 중단 지시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중국의 사드 보복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경향신문은 3일 인천국제공항의 한 직원이 한산한 입국장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입국서류 작성법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중국 정부가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보
[미디어] 한겨레, 새 편집국장에 이제훈 통일외교팀장 지명
한겨레 새 편집국장 후보에 이제훈 한겨레 통일외교팀장이 지명됐다. 양상우 한겨레 신임 대표이사 당선자는 2일 전체 사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이 팀장을 편집국장 후보자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양 대표이사 당선자는 이 후보자에 대해 “후보자의 경력은 보편적으로도 뛰어나지만 차별성이 크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양 당선자는 “이제훈 후보자는 만나본 분들 가운데 가장 많은 부문을 고루 경험했다”며 “특히 증면 및 지면 개선 대책위, 편집기획부, 비상경영위원회, 윤리위원회 및 노조위원장 등 편집국과 회사 조직 전체의 문제점과 과제를 살피고
[미디어] 법원 “YTN공추위, 편집회의 참석 문제없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편집회의와 확대간부회의, 편성개편을 위한 회의 참석을 요구하며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노조의 손을 들어줬다. YTN본부 내 공정방송추진위원회가 자사 보도를 비판하고 감시할 권리를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셈이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지난달 28일 ‘공추위 간사로서 공정방송보도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에 비교적 자유롭게 위 회의에 참석해 폭넓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는 노사 간 단체협약을 언급, “YTN 보도국장은 특별한 이유 없이 공추위 간사가 편집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막고
[미디어] "교육부 폐지해야...백년지대계가 아닌 오년지소계"
“백년지대계가 아니라 오년지소계로 전락”-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조기 대선 정국이 가시화되며 대선주자들이 제시하는 주요 공약 중 교육부 폐지론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교육부 폐지를 주장하며 한 말. 유 의원은 최근 문명고의 국정역사교과서 도입 논란 등 정치 논란에 휘둘리고 있는 이대로의 교육부라면 존치시킬 이유가 없다며 해체를 주장. 그는 “현재 우리 교육부는 특정 정당 소속의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한다. 독임제행정이라는 건데 현재 교육부 행정 체제가 이걸 벗어나 준독립적인 합의제 집행기관으로 국가교육위원
[미디어] 각양각색 입학식…나홀로 1학년 입학
2일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에서 잇따라 2017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이날 몇몇 신문들은 각양각색 입학식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한국일보는 서울 용산동 용암초등학교 신입생이 식 시작 전부터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과 서울 화양동 건국대 새내기가 축하공연에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만학도가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도 2일 강원 춘천시 당림초등학교에 혼자 입학한 최지효양이 선배들의 환영을 받으며 교실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미디어] “미디어 관련 정부부처 통합 불가피”
박근혜 정부의 미디어 관련 정부조직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신문협회 주최로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미디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조직개편방안’ 토론회에서 발제자인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박근혜 정부는 ICT(미디어) 컨트롤 타워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를 신설했지만 부처 간 업무 분장의 혼란, 부처 간 업무 중복에 따른 비효율성 탓에 불안정한 조직이 됐을 뿐 아니라 성공조차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미디
[인사·부음] 3월2일 인사
MBC▲감사국장(겸) 청탁금지법담당관 송성호 ▲심의국장 배연규 ▲기획국장 홍기백 ▲관계회사국장 박종형 ▲매체전략국장 방성철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장 유정형 ▲편성국장 김지은 ▲시사제작국장 조창호 ▲콘텐츠제작국장 홍상운 ▲라디오국장 유경민 ▲보도국장 문호철 ▲보도국 취재센터장 최혁재 ▲보도국 편집1센터장 허무호 ▲보도국 편집2센터장 주원극 ▲논설위원실장 박용찬 ▲뉴미디어뉴스국장 김대환 ▲스포츠국장 김종현 ▲드라마1국장 한희 ▲드라마2국장 최원석 ▲예능1국장 권석 ▲예능2국장 서창만 ▲인재경영센터장 김남중 ▲디지털기술국장 이재명 ▲제작기
[인사·부음] 3월1일 인사
무등일보▲논설실 부국장 대우 조덕진 ▲정치부 부국장 대우 윤승한 ▲서울취재본부 차장 김현수 ▲경제부 차장 김현주 ▲사회부 차장 도철원 ▲경제부 차장대우 박지훈 ▲경영관리본부 광고관리팀 차장대우 김정은
[인사·부음] 3월1일 부고
▲이승철 KBS 도쿄 특파원 장인상김호일씨 별세, 이승철(KBS 도쿄 특파원) 씨 장인상 = 1일 오전 11시25분, 광주 조선대 부속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 062-231-8903
[미디어] 한국일보 지면·콘텐츠 개편
한국일보가 이달부터 지면과 콘텐츠를 개편한다. 한국일보는 2일자 1면 '알립니다'에서 "기자들의 땀이 밴 현장·심층 기획물,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고품격 연재물, 사진과 그래픽 뉴스까지 깊이와 재미를 더한 콘텐츠로 독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새 기획물을 지면에 배치한다. 월요일엔 '특파원 24시', '강소 기업이 미래다', 화요일엔 '범인 잡는 과학', 격주로 '2017 갈등리포트' 등을 연재한다. 목요일에는 베트남 특파원의 '짜오! 베트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금요일에는 '당신이
[미디어] 표창원 "음해와 백색테러, 조장세력 있어"
"음해와 백색테러, 조장세력이 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박영수 특검, 이정미 헌재소장 대행 등을 대상으로 한 우익세력들의 백색테러 위협이 나오는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이 조직적이고 배후가 있다고 주장하며 한 말. 표 의원은 “이 상황이 오기 전에도 이미 전경련에서 수십억원의 돈을 우익단체에 지급한 상황들이 확인됐다. 가짜뉴스 같은 경우에도 본인들도 300만부를 찍어냈다고 주장하고 있고, 일부 언론 방송에서 추적을 한 결과 신문이 인쇄되는 인쇄소에서 인쇄가 된 정황도 확인이 됐다”며 “금
[미디어] 낮엔 태극기, 밤엔 촛불…민심은 어디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두고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가 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충돌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1일 오후 2시부터 세종로사거리를 중심으로 남대문으로 향하는 태평로와 동대문으로 향하는 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약 4.8km의 도로에서 15차 태극기집회를 열었고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오후 5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18차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날 모든 신문들은 경찰 차벽을 사이에 두고 맞붙은 양쪽 집회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경향신문은 제98주년 3·1절인
[미디어] 국세청, 조선일보 세무조사 착수
조선일보가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주부터 조선일보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이라는 게 조선일보의 설명이다.앞서 조선일보 계열사인 조선뉴스프레스가 지난해 10월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일부 언론보도에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비위 의혹을 조선일보가 처음 제기하면서 촉발된 현 정부와의 갈등에서 비롯됐다는 관측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