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문자폭탄, 패권정치...안철수도 조심해야 할 부분”
“문자폭탄, 패권정치...안철수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7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제는 근절해야 할 정치적 폐해다. 열혈 지지층에만 의존하는 정치, 그리고 경제나 외교·안보와 관련해 적과 아군을 나눠서 지나친 이분법적인 정치로는 미래가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한 말. 이 의원은 “(패권주의를) 지도자가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느냐, 여러 가지 의사결정 구조가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대선이 어떤 협치, 그리고 미래에 대한 얘기가 중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 고개 숙인 우병우...3번째 검찰 조사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팀, 지난 2월 박영수 특검팀에 이어 3번째다. 이날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재판의 피고인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국민일보, 세계일보, 한국일보는 우 전 수석 등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일보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찰 포토라인에 다시 섰다. 두 번의 계절이 바뀌는 동안 우 전 수석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조사를 받고, 구속 문턱까지 갔었다"며 "세 번째 수
[미디어] 요트 투어에 흥분…한국전 전사자 추모 땐 숙연
부산 물씬 느낀 세계 기자들세계기자들은 대회나흘째인 6일부산에 도착해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요트 투어는 부산 일정의 백미였다. 강행군으로 다소 지친 기자들은 용호만에 도착해 탁 트인 바다와 하얀 요트를 보자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말레이시아 뉴 스트레이트 타임즈의 니타 제이 비트리스 기자는 “태어나 처음 요트를 타본다”며 “주변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고 들뜬 어조로 말했다. 요트가 출발하자 기대감은 흥분으로 바뀌었다. 비가 온 탓에 파도로 배가 다
[미디어] “UN기념공원 평화의 성지로 가꿀 것”
서병수 부산시장은 6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7 세계기자대회’ 참석자 만찬 간담회에서 “부산을 찾아주신 세계 각국의 기자 여러분을 부산시민과 더불어 환영한다”며 “부산은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이자 관광 컨벤션 도시다. 각국으로 돌아가도 여러분 나라의 국민들이 부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기사 많이 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부산은 6.25 전쟁 당시 한국의 임시수도였고 지금도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에 당시의 유·무형 자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 탄핵다큐 불방시킨 MBC "절차상 문제"
MBC가 대통령 탄핵 관련 다큐멘터리를 불방시키고 담당 PD를 비제작부서로 발령낸 것과 관련해 “절차상의 문제”라고 해명했다. 김도인 MBC 편성제작본부장은 6일 방송문화진흥회 정기이사회의 편성제작본부 업무보고에서 “전임 김현종 본부장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보고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촛불집회 당시 ‘탄핵이 되면 그때 보고 하자’고 구두로는 언급한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정식 구성안을 받고 승인한 건 아니다”며 “구성안이 올라오는 인트라넷도 (내가) 직접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인사·부음] 4월6일 인사
조선일보사◇조선일보▲이용찬 CS총괄팀장 ▲우준호 CS대외협력팀장 ▲심형권 CS전략팀장 ▲권기두 CS서울팀장 ▲조계강 CS메트로팀장 ▲김형철 CS내셔널팀장◇조선IS ▲대표이사 이재봉 ▲부사장 이규천 ◇영남조선IS ▲전무 조현진
[미디어] 언론노조, YTN 이홍렬 상무 검찰 고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이홍렬 YTN 총괄상무를 금융실명제법 위반 및 외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6일 오전 YTN지부, YTN기자협회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상무에 대한 파면을 요구하고 사측에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뉴스타파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석탄을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들에 납품해왔던 페이퍼컴퍼니 ‘오픈블루’ 설립자인 허재원씨의 죽음을 다루며 이 상무가 환치기상을 통해 허씨에게서 4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뿐만 아니라 뉴스타파는 오픈블루 실소유자인 유순열·이상엽씨와
[미디어] "부산은 해양관광도시이자 평화의 도시"
신용삼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는 6일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열린 ‘2017 세계기자대회’ 참석자 오찬 간담회에서 부산을 한국 제1의 해양관광도시이자 평화의 도시로 소개하며 세계 기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신 이사는 “부산은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진 세계에서 몇 안되는 도시” “야간에는 홍콩보다도 더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도시” 등으로 소개했다. 그러면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1023일 간 임시수도 기능을 했던 부산의 역사를 설명, “당시 지방의 작은 도시에 불과했던 부산은 전국에서 몰려온 피난민을
[미디어] 문 대세론 꺾은 안풍... '대선 양강구도'
5개 당 대선후보가 확정된 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접전을 벌어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동아일보와 서울신문, 세계일보 등은 지난 4일 서울신문과 YTN의 공동의뢰로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1면 머리기사로 싣고 "이번 대선은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양강구도로 치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신문은 "철옹성 같던 ‘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린다. 5월 대선을 불과 34일 앞둔 5일 원내 5개 정당 대선 후보가 모두 확정된 뒤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
[미디어] "문 캠프, 예방주사 맞은 것"
"곁에서 본 문재인...‘밀당’의 고수"-고민정 더문캠 대변인이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평상시에 말을 거의 안 해서 서운한 감정이 쌓여있는데 중요한 순간에 한 마디 따뜻한 말을 싹 하고 지나간다”며 한 말. 고 대변인은 “본인은 스스로 굉장히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예전에 인터뷰를 단 둘이 한 적이 있었는데 자기 자신의 단점이 노잼이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제가 그 인터뷰를 한 시간 가량 했는데, 끝나고 나서의 느낌은 본인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그 대목이 재밌었다. 예를 들면 ‘어떤 영화를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미디어] 수원 찾은 세계 기자들...수원화성, 해우재에 관심
화장실 박물관서 즐거워 한 세계기자들“수원에는 세계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가 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주최한 오찬에서 화장실 박물관이 소개됐을 때부터 세계기자들은 화장실 박물관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장실을 들렀다 가라”는 말에 “이따 화장실 박물관 갈 텐데 들를 필요 있느냐”며 농을 칠 정도였다. 박물관에서도 기자들은 똥 모양 조형물을 보며 웃거나 설명을 들으며 즐거워했다. 박물관 정 중앙에 있는 화장실을 카메라에 담으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으로 세계기자들은 화장실 박물관을 견학한
[미디어] "세계 평화를 위한 언론 역할에 기대 크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5일 경기도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열린 ‘2017 세계기자대회’ 참석자 만찬 간담회에서 “화창한 봄날 경기도를 방문하신 귀한 손님을 맞이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언론이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평화 이슈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평화 통일에도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경기도는 작은 대한민국”이라며 “경기도의 면적은 수도인 서울보다 17배 넓고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모여 산다.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입지해 있고 지역 내 총생산은 329조로 전국 1위”라고 말했다.
[미디어] 매출·영업이익 감소…신문산업 또 위기 오나
지난해 주요 신문사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2015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월호 참사’(2014년)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015년 실적이 개선됐지만 또다시 하락세로 전환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나온 자료를 분석한 결과(단일 재무제표)에 따르면 문화일보(0.6%), 서울신문(1.2%), 세계일보(5.4%), 한국일보(2.8%) 등을 제외한 경향신문(-3.8%), 동아일보(-1.5%), 조선일보(-2.3%), 중앙일보(-7.7%), 한겨레(-2.4%) 등의 지난해 매출
[만평] 기협만평 2017.4.5
[미디어] 한겨레도 디지털 전환 드라이브
한겨레가 ‘디지털 통합 뉴스룸’ 구축을 목표로 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모바일을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뉴스룸’을 만들기 위해 오전 편집회의에서 지면배치를 논의하지 않고 편집국장 직속의 디지털 별동대를 따로 두기로 했다. 이전의 디지털 혁신이 온라인 선출고와 동의어가 됐다면 이제는 제작 시스템의 무게중심을 지면에서 디지털로 옮기겠다는 것이 한겨레의 전략이다. 지난달 9일 선임된 이제훈 편집국장은 정책집에서 “‘오전 편집회의’에선 종이신문 면 배치는 논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오전 편집회의는 ‘보고→토론→종이신문 면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