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연합뉴스, 전 편집국장 직대 ‘권고사직’
연합뉴스가 ‘삼성 장충기 문자’에 등장해 논란이 됐던 이창섭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직무대행에 대해 ‘권고사직’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사장 조성부)는 21일 인사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게시물을 통해 이 전 국장 대행(현 디지털뉴스부 부국장급)에게 ‘권고사직’ 처분을 내린 징계결과를 공고했다. 공지에는 “2018년 6월25일까지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2018년 6월26일자로 해임된다”는 설명이 붙었다. 징계사유는 “공정보도 훼손 및 회사 명예 실추, 법인카드 부정사용”이다. 관계사규로 복무규정 제3조(기밀유지) 회사 명예훼손
[미디어] 방심위, TV조선 '북한 1만달러' 보도 전체회의 회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TV조선의 [단독] "北, 美 언론에 핵실험장 취재비용 1인당 1만 달러 요구"의 보도에 대해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 방심위는 21일 오후 방송소위 회의를 열고 해당 기사와 관련해 ‘경고’(허미숙 윤정주)와 ‘주의’(심영섭), ‘문제없음’(박상수 전광삼) 등의 결정을 전체회의에 넘기는데 합의했다. 다수의 언론들이 해당 보도를 ‘오보’로 본 데에 TV조선 측이 “신뢰할만한 취재원이 있다” “비공개 의견진술을 통해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맞선만큼, 제재 수위가 어떻게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특히 지난달 29일
[인사·부음] [인사/6월21일] 대전CBS
▲ 본부장 이상진 ▲ 보도제작국장 조성준
[인사·부음] [인사/6월20일] CBS
◇ 승진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장 구용회 ▲ 기획조정실 홍보부장 이희진 ▲ 경영본부 행정지원팀장 고길화 ▲ 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황인구 ▲ 미디어본부 편성국 특임부장 김현정 ▲ 미디어본부 보도국 스마트뉴스팀장 이동직 ▲ 미디어본부 경인센터 총무팀장 겸 선교팀장 이진백 ▲ 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제작기술부장 조한철 ▲ 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정보네트워크부장 성기승 ▲ 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인프라팀장 이상환 ▲ 선교TV본부 TV제작국 편성부장 홍재표 ▲선교TV본부 TV제작국 특집부장 황희철 ▲ 마케팅본부 마케팅2부장 최석규 ▲ 대구
[인사·부음] [인사/6월20일] 디지털타임스
▲ 금융정책부 금융팀장 김승룡 ▲ ICT과학부 과학바이오팀장 안경애 ▲ 금융정책부 세종팀장 권대경 ▲ 산업부 증권부동산팀장 김동욱 ▲ ICT과학부 통신콘텐츠팀장 심화영 ▲ 정치국제부 정치팀장 박미영 ▲ 산업부 재계팀장 박정일 ▲ ICT과학부 블록체인팀장 이경탁 ▲ 영업관리팀장 전정하
[인사·부음] [부음] 김진오 아주경제 성장기업부장 모친상
▲ 최종원 씨 별세, 김진숙(신일교회 권사)·진영·성란·영란(KRC코디네이터)·진오(아주경제 성장기업부장) 씨 모친상, 엄긍현(전 육군 헌병대령)·진형석(아마존 슈퍼바이저) 씨 장모상 = 19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1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 ☎ 031-787-1501
[인사·부음] [부음] 윤보경 파이낸셜뉴스 기획제작부 차장 부친상
▲ 윤순용 씨 별세· 윤보경(파이낸셜뉴스 기획제작부 차장) 씨 부친상 = 1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서울보라매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5시. ☎ 02-836-6900
[미디어] [새 인물] 이설영 파이낸셜뉴스 지회장
파이낸셜뉴스 신임 지회장에 이설영사진 정보미디어부 기자가 선임됐다. 2004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 신임 지회장은 2011년 파이낸셜뉴스에 입사해 증권부 등을 거쳤다. 이 지회장은 “선후배 기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취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디어] [새 인물] 정남구 한겨레 노조위원장
한겨레신문 새 노조위원장에 정남구사진 경제부 기자가 선출됐다. 정 신임 위원장은 1995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한겨레21부·국제부 등을 거쳤고, 경제부장·도쿄특파원·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정 위원장은 “한겨레 노조는 어떤 곳보다 콘텐츠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개진 등 역할이 많은 편이고 출마할 때도 한겨레 콘텐츠의 핵심가치를 새롭게 세우고 되찾자고 했다”며 “신뢰도를 비롯한 뉴스 공정성·유용성 측면의 약화, 디지털 시대 대응과 관련해 연구하고 컨센서스를 찾는 과정으로 삼으려 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새 인물] 이승제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에 이승제사진 정치부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편집국장은 1996년 언론계에 입문해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를 거쳐 2017년 디지털타임스로 옮겨 정치부장을 지냈다. 이 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하는 종합경제지, 시장과 기업의 따뜻한 동반자가 디지털타임스의 목표”라고 말했다.
[미디어] [새 인물]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 사장
이투데이가 지난 18일 김상철사진 전 한국경제신문 제작국 국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상철 신임 사장은 198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산업부장, 사회부장, 건설부동산부장, 기획취재부장, 온라인뉴스국장, 대외협력국장, 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미디어] 미고렝과 냉면 사이
지난달 24일, 한국기자협회 대표단은 적도의 땅을 향했다. 비행시간만 7시간, 도착한 곳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였다. 수카르노하타국제공항을 나오자 오는 8월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알리는 광고들이 눈에 들어왔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과 북이 공동참가하는 첫 국제체육행사이다. 남북 관계가 진전을 보이고 있고 북한도 외교 무대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강한 시기였기에 우리 대표단에게도 물론 큰 관심 거리였다. ◇라마단·트럼프발 ‘잠 못 이루는 밤’ 이튿날 우리가 방문한 인도네시아 국토교통부는 마침 우리에게 브리핑할 주제를
[미디어] 언론인 고승우씨, 늦깎이 소설가 등단
고승우사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전 이사장이 늦깎이로 등단했다. 고 전 이사장은 제146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소설부문에 당선됐다. 당선작은 ‘신혼부부의 비극’이다. 그가 셋방살이하던 시절 이웃에 살던 젊은 부부가 연탄가스 사고로 숨진 안타까운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그는 “신춘문예에 수십 번 낙방한 끝에 이룬 결실”이라며 “40여년 언론인 생활을 통해 사회를 보고 읽는 법을 익히고 10여년 대학 강사를 하면서 학문하는 연습을 하다가 소설의 묘미를 익히게 됐다”고 말했다. 90년대 통일 장편소설 ‘그날’을 펴낸 바 있는 그는 소설가로 공
[인터뷰] “해고 KTX승무원이 당한 ‘재판 거래’... 마지막으로 기댄 국가기관마저 배신”
“그 판결 자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인생을 왔다 갔다 하게 했는지…판결이 잘 났으면 지금 복직해서 3년째 일하고 있었을 거고, 돌아가시는 분도 없었을 거고요. 지금 이렇게 천막을 치고 있지도 않았을 거고요.”지난달 25일 밤, 설핏 잠들었다가 새벽에 보게 된 기사. ‘KTX승무원’이란 단어 하나에 눈이 멎었다. 전혜원사진 시사IN 기자는 “잠이 잘 오지 않았다”고 했다. 승무원들은 하루 전인 24일 서울역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한 참이었다. 양승태 대법원이 상고법원 입법이란 숙원사업을 이루기 위해 대통령을 대상으로 재판 흥
[인터뷰] 부장 진급 앞두고 귀농… 멸종 위기 ‘토종 라일락’ 7종 보존
기자생활 20년이 다가오면 슬슬 현장을 떠나야 한다. 후배가 쓴 기사를 회사에 앉아 가다듬는, 데스크가 되는 시기다. 전직 기자 김판수 대표에게도 그런 순간이 찾아왔다.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그는 17년차였던 2007년 홀연히 신문사를 떠났다. 부장 진급을 눈앞에 뒀던 때였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피맛골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 퇴사 이후 10년 만에 와본다는 그는 옛 상가들이 헐린 자리에 들어선 고층건물을 보며 “많이 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특종하면 축하하러 낙종하면 위로하러 피맛골, 청진동 가서 술 참 많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