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 오석기 강원일보 문화부장 부친상
▲ 오병선(전 교육공무원)씨 별세. 오준기(지엔텔 이사)·오석기(강원일보 문화부장)·오정화(자영업)씨 부친상, 조숙현(회사원)·장혜련(강원도청 일본구미주통상과)씨 시부상 = 10일 오전 9시 43분, 춘천효장례식장 304호, 발인 12일 오전 9시. ☎033-261-4441
[인사·부음] [부음] 김종필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장인상
▲ 장화용씨 별세, 장영(충북 괴산중학교 교감)·장천(건설업)씨 부친상, 김종필(내일신문 정치팀장·한국기자협회 부회장)씨 장인상 = 9일 오후 3시50분께, 대전보훈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 042-939-0575
[인사·부음] [부음] 김성원 일간스포츠 신문제작국장 장인상
▲ 이경수(전 신용보증기금 의정부지점장)씨 별세, 이영실·이영진(11번가 주식회사 팀장)·이유진(한국노바티스 부장)·이승환(specs 과장) 씨 부친상, 안세홍(현대엔지니어링 부장)·김성원(jtbc플러스 일간스포츠 신문제작국장)·김용욱(대림 코퍼레이션 차장) 씨 장인상 = 11일 오후 11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 발인 14일 오전 7시. ☎ 031-787-1500
[인사·부음] [부음] 박태우 국제신문 서울 정치부 부장 장인상
▲ 이성준씨 별세, 이경화(IDS 수석부장)·형욱(공무원)씨 부친상, 박태우(국제신문 서울 정치부 부장)씨 장인상 = 12일, 경북 경산시 와촌면 부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 053-853-1888
[인사·부음] [인사/9월10일] 이투데이
▲ 중기IT부장 최영희
[인사·부음] [인사/9월11일] 브릿지경제
▲ 편집국 금융증권부장(부국장대우) 조동석
[기획·특집] 전국지 아닌데도 200만부… 일본 지역여론 꽉 움켜쥔 ‘블록지’
일본 주니치신문 나고야본사 1층 로비에 들어서자경비행기가 눈에 들어왔다. 주니치신문의 취재용 헬기였던 ‘니이타카 호’다. 1955년부터 1977년까지 21년여간 하늘을 날며 뉴스를 전했다. 헬기 옆 안내판에는 니이타카 호를 소개하는 문구가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총 비행시간 5231시간, 거리 117만1744km, 지구를 29바퀴 이상 돈 것과 맞먹는다. 685ℓ의 가솔린을 넣으면 연속 9시간, 약 2000km(홋카이도 북단에서 규슈 남단)를 한 번에 날 수 있다. 취재 외에도 재해지역에 신문이나 구원물자를 보내거나 학술조사 등
[신간안내] [새로 나온 책] 아리랑찬가/박해전 사람일보 회장
한겨레 창간기자 출신으로 판문점선언실천국민연대 상임대표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박해전 시인(사람일보 회장)이 시집 ‘아리랑찬가’를 펴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첫 번째 정상회담의 결실인 4·27 판문점선언을 경축하며 쓴 ‘6·15 10·4 아리랑’ 등 10편의 시를 담고 있다. 민족작가연합 고문인 강상기 시인은 발간 축사에서 “조국에 대한 사랑과 아픔이 절절히 담겨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북녘을 방문해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선물로 증정하면 참 좋을 것 같은 그런 시집”이라고 썼다.
[단신] [새 인물] 김혜원 아시아경제 지회장
아시아경제 신임 지회장에 김혜원사진 산업부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6년 아시아경제에 입사해 산업부, 경제부, 정치부, 베이징 특파원 등을 거쳤다. 아시아경제 최초의 여성 지회장인 김 지회장은 “기자의 본연에 충실할 수 있는 언론다운 언론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새 인물] 박해욱 서울경제 지회장
서울경제 박해욱사진 기자가 신임 노조 위원장 겸 지회장에 선출됐다. 박 기자는 지난달 22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율 70.8%에 찬성률 92.5%로 당선됐다. 박 기자는 “서울경제는 300인 미만 사업장이라 내년부터 근로 시간 단축을 적용받는데, 근무환경 변화 등과 관련해 기본적인 권익을 지켜내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토] 인천경기기협 체육대회 개최… 경인일보 우승
지난 8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8 인천경기기자협회 체육대회’가 소속 기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했다. 행사는 축구와 이어달리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자녀와 함께 하는 캐릭터 그림 그리기 등 체험부스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종합우승은 축구와 훌라후프 돌리기 등에서 1등을 한 경인일보가 차지했다. 경인일보 사회부 공승배 기자는 대회 MVP로 선정됐다. 최원재 인천경기기협 회장은 “기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기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포토] 충북기협 ‘사건기자 세미나’
충북기자협회가 지난달 31일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 도입을 주제로 ‘제1회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충북기협 12개 회원사 사회부 사건기자 10여명과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 10명은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과 직무배제 및 징계요구권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등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박성진 충북기자협회장은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을 놓고 기자와 경찰이 함께 고민해보자는 게 세미나 취지”라며 “앞으로도 기자들이 전문성을 쌓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충
[인터뷰] 요즘 경향 기자들, 사옥 옥상에 드나든다는데…
상추, 루콜라, 민트, 더덕, 방울토마토, 바질, 딜, 열무, 커피나무. 지난 5개월 새 경향신문 사옥 9층 옥상 한 편에서 박민규 디지털영상팀장, 이아름 콘텐츠 기획자, 배동미 디지털영상팀 기자를 거쳐간 아이들이다. 길지 않은 시간 이렇게 여러 작물을 경험했다는 건 많이도 죽였다는 의미다. 저명한 과학자인 호프 자런은 책 ‘랩걸’에서 “멀쩡한 뿌리 하나만 있으면 대부분의 식물들은 비웃듯 다시 자라난다”고 했건만, 권위자의 명성조차 이들 앞에선 무용했다. 이 식물 킬러들의 좌충우돌 농사짓기를 오롯이 담은 디지털영상 콘텐츠가 ‘정동포
[인터뷰] 노동을 그리는 ‘만화 노동자’
한겨레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연재한 ‘노동orz’ 기획은 사회부 기자 여럿이 한 달간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며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의 기록이다. 한겨레21 기자들이 ‘시급 4천원’ 인생을 체험했던 ‘노동OTL’ 이후 9년. 바뀐 것 없이 더 왜소해지기만(orz) 한 노동자들의 삶이 한편의 문학과도 같은 기사와 웹툰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기자들은 고된 노동이 끝나면 한 장면이라도 잊힐 새라 꼼꼼하게 취재일지를 적었고, 한 뭉치씩 되는 일지를 받아든 작가는 이를 신문 한 페이지짜리 만화로 그려냈다. 지난 7일 서울 시내의
[오피니언] 응우옌씨는 일본을 응원했다
베트남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 다른 국가서는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다고 한다. 미주, 유럽의 선진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겨온 주재원들의 평가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근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국민성, 사고방식에서 모종의 동질감을 확인하고 거기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한국과 베트남이 껄끄러운 과거가 없는 것은 아니나, 지정학적으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으면서 독도문제나 동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