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금융실명제법 등 위반 의혹, YTN 이홍렬 前 상무 무혐의
본지는 2017. 4. 6. 「언론노조, YTN 이홍렬 상무 검찰 고발」 및 2017. 4. 13. 「‘금융실명제법 위반 의혹’ 이홍렬 YTN 상무 사의」 제하의 기사에서 YTN 이홍렬 前 상무가 페이퍼컴퍼니의 설립자인 허 모씨로부터 환전상을 통해 4천만원을 받아 외환거래법을 위반하고, 고려포리머 주식을 제3자 배정방식으로 투자하면서 차명으로 송금해 금융실명거래법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는 뉴스타파와 전국언론노조의 주장을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그러나 위 혐의에 대해 YTN 이홍렬 前 상무는 2018. 3. 29.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미디어] 부산일보 안병길 사장 자진사퇴 의사 밝혀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장 배우자의 지방선거 출마 후 160여일 간 이어져 온 부산일보 구성원들의 사잔 퇴진 투쟁도 일단락되는 모양새다.8일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지부장 전대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부산일보 대주주 정수장학회 김삼천 이사장은 부산일보지부를 방문해 지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안 사장이 재단에 사퇴 의사 등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안 사장이 자신에게 △정기 주총 이전 적절한 시점에 자진사퇴 △편집국장 3인 추천제에 따른 편집국장 임명을 순리대로 진행 △후속 편집국
[인사·부음] [부음] 이웅수 KBS 보도본부 24시뉴스 편집위원 모친상
▲ 원정순씨 별세, 이웅수(KBS 보도본부 24시뉴스 편집위원)씨·차수(회사원)씨 모친상 = 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만평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1시 ☎ 062-611-0000
[인사·부음] [부음] 서영훈 경남신문 부국장 장모상
▲ 강갑덕씨 별세, 김철하·도하(김도하 내과의원장)·영희·금희·성희씨 모친상, 이상수·이영호(창원시청 환경녹지국장)·서영훈(경남신문 부국장)씨 장모상 = 4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실 2호, 발인 7일 오전. ☎055-214-1911
[인사·부음] [부음] 곽희섭 KBS 기자 부친상
▲ 곽성덕(신천종합관리(주)대표)씨 별세, 백인계 씨 배우자상·은주·희섭(KBS 기자)씨 부친상·이윤희(KBS 기자)씨 시부상 = 5일 낮 12시, 빈소 대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9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 053-200-6149
[인사·부음] [부음] 정현석 스포츠조선 스포츠2팀장 부친상
▲ 정재성씨 별세, 정준화(자영업)·준석(효산의료재단 샘병원 홍보팀장)·호석(자영업)·현석(스포츠조선 스포츠2팀장)씨 부친상 = 5일, 서울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07호, 발인 7일 오전 9시. ☎ 02-857-0444
[인사·부음] [부음] 이동렬 한국일보 부산경남취재본부 부장 장인상
▲ 정영삼씨 별세, 이동렬(한국일보 부산경남취재본부 부장)씨 장인상 = 5일, 마산MH연세병원 VIP302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 055-223-1000
[인사·부음] [부음] 우경희 머니투데이 기자 조모상
▲ 연관희씨 별세. 우근학(전 운호고등학교장)·주형(행정안전부 안전제도과 사무관)씨 모친상, 우경희(머니투데이 정치부 기자)·성희(유정유치원 교사)씨 조모상 = 5일, 충북 청주성모병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7일 오전 7시 ☎ 043-210-5444
[인사·부음] [부음] 최민우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모친상
▲ 전정자씨 별세, 최창현(전 안산경찰서장)씨 배우자상, 최정원(대한여한의사회장)·민형(콜로라도주립대 교수)·민우(중앙일보 정치부 기자)·배유미·배유철씨 모친상, 김종오씨 장모상, 임경희씨 시모상 = 6일 오전 9시 23분,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111호실, 발인 8일 오전. ☎ 031-411-4441
[인사·부음] [부음] 안영인 SBS 보도본부 문화과학부 부장 장모상
▲ 정해자씨 별세, 안영인(SBS 보도본부 문화과학부 부장)씨 장모상 = 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6일), 12호실(7일), 발인 8일 오전 9시. ☎ 02-2258-5946
[인사·부음] [부음] 김광수 한국일보 국제부 차장 부친상
▲ 김종열씨 별세, 김종현(태일 대표)씨 형님상, 김광수(한국일보 국제부 차장)·김성수(에듀다이소 대표)씨 부친상, 배영금(신한대 국제어학과 교수)씨 시부상 = 7일 오전 4시 30분,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 02-440-8923
[미디어] "언론, 신뢰도 하락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생각 갖고 있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언론 신뢰도 꼴찌, 탈출할 길은 없나?’ 토론회가 열렸다.꼴찌. 영국 옥스퍼드대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8’에서 한국이 받은 뉴스 신뢰도 성적표다. 한국은 뉴스 신뢰도 25%로, 조사 대상 37개국 중 최하위인 37위를 기록했다. 이전 해의 꼴찌 기록을 잇는데다, 전체 응답자의 뉴스 신뢰도 평균 44%와 거리가 있는 수치였다.4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언론 신뢰도 꼴찌, 탈
[기자상] 2018 부산 공공케어 보고서
“어린이집·대학교는 국공립이 최고인데, 공공병원은 왜 늘 형편없어야 할까?”이번 기획보도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일이었다. 공공병원 비중이 90%에 달하는 OECD 평균과 달리 민간병원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나라에서 공공병원은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병원’이란 편견이 오래도록 자리 잡고 있다.양질의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전 계층의 건강을 두루 살피는 촘촘한 공공보건의료망. 오지 않은 미래, 가져보지 못한 꿈일 뿐,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6개월을 달려왔다.현장에서
[기자상] ‘울산 가짜 해녀 어업보상금 비리’ 단독보도
시작은 울산의 한 조그만 어촌에서 일어난 주민들 간의 다툼이었다. 제보자가 동네에 비리가 많은데 기자에게 하소연하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취재를 위해 찾아간 곳은 마을에서도 한참이나 멀리 떨어진 찻집이었다. 마을 노인 여럿이 앉아서 불평을 쏟아 냈다. 두서가 없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되지 않았지만 정리해 보니 마을 어촌계에 비리가 많다는 내용이었다. 가짜 해녀에서부터 어촌계장의 전횡, 마을 주민들 간의 돈 갈취, 해마다 정부에서 내려오는 전복 종패 금액 빼돌리기, 마을 공금 유용 등 조그만 어촌 마을이 비리 백화점을 방불케 했다.
[기자상]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 기획보도
우리가 진짜를 알고 있을까. 이 질문에서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어사그)가 시작됐습니다. 몇 달씩 게이트를 쫓고, 권력자에게 거친 질문을 던지고, 한 줄의 팩트 확인에도 수많은 시간을 쏟는 법조 기자들이 미처 묻지 못한 질문 말입니다. 사건수로 전체의 1%도 안 되는 게이트 연루 인사들 말고 주변 시민들은 어떻게 수사나 재판을 받고 있을까.질문은 이렇게 확인됐습니다. 사건수에 비해 판사수가 턱 없이 적어 민사·행정 사건의 70%를 ‘덤핑 재판’하는 실태, 법정구속까지 시켰지만 정작 판결문엔 혐의 중 무죄 부분 이유만 잔뜩이고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