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 길윤석 전 서울경제 편집국 국장대우 별세
▲ 길윤석(전 서울경제 편집국 국장대우)씨 별세, 지연·아림·민영·혜승씨 부친상 = 27일 오후 8시 37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B층 06호,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 02-3410-3151
[인사·부음] [부음] 조용준 아시아경제 사진부장 모친상
▲ 문형순씨 별세, 조용준(아시아경제 사진부장·여행전문기자)·재익(자영업)·현태(CJ제일제당 진주대리점)씨 모친상, 나옥연 씨 시모상 = 28일, 진주 제일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30일 ☎ 055-750-7297
[인사·부음] [부음] 곽병재 KBS울산방송국 PD 장인상
▲ 장형렬씨 별세, 장윤식(알앤더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곽병재(KBS울산방송국 PD)씨 장인상 = 28일 오후 3시 30분, 울산영락원 302호, 발인 30일 오전 ☎ 010-5225-5293
[인사·부음] [부음] 정광재 MBN 기획보도팀 부장 장모상
▲ 김병열씨 별세, 이수용(전 동방 전무)·권상홍(전 한국전력 부장)·이효석(숭문중 교감)·김재정(전 국토교통부 기조실장)·이우근(두산인프라코어 부장)·정광재(MBN 기획보도팀 부장)씨 장모상 = 29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31일. ☎ 02-2258-5940
[인사·부음] [부음] 주진석 충북일보 보은주재 부장 장인상
▲ 이낙원씨 별세, 주진석(충북일보 보은주재 부장)씨 장인상 = 30일 오전 1시 20분,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장지 청주시 오창 장미공원 ☎ 010-5459-1117
[인사·부음] [부음] 엄태덕 한국경제신문 독자지원부장 부친상
▲ 엄순용씨 별세, 엄태덕(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부장)씨 부친상 = 30일,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지하 2층 14호실, 발인 2월 1일 ☎ 02-2227-7597
[인사·부음] [인사/1월29일] 조선일보
◇ 승진 ▲ 부국장 편집국 차학봉 ▲ 부국장대우 사회부장 선우정 ▲ 〃 여론독자부장(디지털에디터 겸임) 박종세 ▲ 차장 사회정책부 이진석 ◇ 보직 ▲ 논설위원 김홍수 ▲ 〃 이동훈 ▲ 경영기획실장 조형래 ▲ 경제부장 김영진 ▲ 산업1부장 김덕한 ▲ 산업2부장 정성진 ▲ AD영업1팀장 호경업 ▲ 편집국 선임기자 송의달 ▲ 문화부 전문기자(학술 담당) 김기
[단신] 최영재 강원일보 지회장
강원일보 신임 지회장에 최영재사진 문화부 차장이 선출됐다. 최 신임 지회장은 2002년 강원일보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편집부, 문화체육부, 탐사보도팀, 강릉주재기자, 사회부 등을 거쳤다. 최 지회장은 “창간 74주년의 위상에 걸맞는 탄탄한 조직력을 다지기 위해 기자들의 ‘복지·화합·교육’에 힘쓰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충분히 토론해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단신] 양윤경 MBC 기자협회장
MBC 기자협회장에 양윤경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양 회장은 2002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보도제작2부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소속해 있다. 양 회장은 “언론인이라는 건 동시대인이 딛고 서 있는 ‘지금, 여기’가 충분히, 그리고 다수에게 공평하고 공정한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직업”이라며 “MBC 동료 기자들이 그 질문을 더 많이, 더 잘 던질 수 있는 1년이 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단신] MBC 기협, 암 투병 중인 이용마 기자에 치료비 지원
이용마사진 선배가 하루빨리 언론현장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후배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 MBC 기자협회는 최근 이용마 기자의 언론현장 복귀를 기원하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용마 기자는 MBC에 복직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암 투병으로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금 모금엔 MBC 기자와 영상기자를 비롯한 직원 180여명이 참여했다. 모금은 지난해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뤄졌고, 지난 9일 이용마 기자 가족에게 전달됐다. 모금을 진행한 이정신 전 MBC 기자협회장은 “이용마 기자를 도와야 한다는 MBC 구성원들의 요구는 계속 있었다”면서 “
[인터뷰] “정부, 왜 스텔라데이지호 취재 못 하게 하나”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국민의 생사 확인을 위해 대서양 수색작업을 하는 초유의 사태죠. 국민의 생명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자세, 큰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고 오히려 홍보를 해야 할 사안인데 과거 그대로, 언론을 최대한 접근시키지 않고 있어요.”김영미 PD(시사IN 국제문제 전문 편집위원)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스텔라데이지호 블랙박스 수거를 위한 탐사선 탑승을 ‘불허’ 당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김 PD의 승선 요청에 지난11일 “어떤 언론사도 승선을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오피니언] 불과 글, 기자와 글
뉴미디어로 뉴스의 형태가 바뀌며 신문기자들도 영상을 고민하고,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 20여 년 동안 글 쓰는 것으로 먹고살았지만 글이 아닌 무언가 다른 형태로 생각을 내놓는 것에 아직 나는 익숙하지 않다. 그렇다 해서 딱히 ‘글쓰기’를 놓고 고민을 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내가 말하는 ‘고민’은 대학 시절 일본 적군파 다미야 다카마로가 책에 썼던 것처럼 ‘일주일 동안 잠도 자지 않고 밥도 먹지 않으면서 생각하는’ 행위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글쓰기를 치열하게 고민해본 적도 없고, ‘글쟁이’라든가 ‘글을 쓰는
[오피니언] ‘달콤한 선악과’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에서 ‘공정경제 추진전략 회의’를 주재하면서 한 발언이 도화선이 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대기업 대주주의 중대한 탈법과 위법에 대해서는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 행사해 국민이 맡긴 주주의 소임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미국 기관투자가들 사이에 불문율로 통했던 ‘월스트리트 룰(Wall Street rule)’이 시류에 맞춰 전향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월스트리트 룰은 투자대상 회사가 부적
[오피니언] 미 전국지 USA투데이의 위기가 주는 신호
지난 1월 중순 미 헤지펀드 알든(Alden)이 이끄는 언론사 MNG(디지털퍼스트미디어)가 전국지 ‘USA투데이’로 유명한 미디어 그룹 개닛을 주당 12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MNG가 개닛 인수를 공개 제안했기 때문에 개닛이 매각을 원치 않는다고 하더라도 적대적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인수 결론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헤지펀드 언론사가 인수하려 한다는 소식 이전에도 USA 투데이 감원 소식이 끊임없이 들리기도 했다. USA투데이가 매각 대상에 올랐다는 사실은 미 미디어 산업에 불고 있는 구조조정
[오피니언] 2019 언론, 사느냐 죽느냐
“유튜브, 넷플릭스에 볼 게 많은데 기사를 왜 봅니까.”언론이 처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독자 인터뷰다. 새로운 플랫폼이 빠르게 사람들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독자와 시청자들이 신문과 TV에서 인터넷과 모바일로, 이젠 영상 플랫폼으로 갈아타고 있다. 언론도 변화에 뒤처질세라 트렌드를 따라가려 한 발 내딛지만, 수용자들은 열 발 앞으로 가고 있다. 급격한 변화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기자협회보가 새해기획으로 ‘잃어버린 독자를 찾아서’를 연재한 까닭은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처방하지 않고는 한 치 앞도 나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