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상] “아직도 안 내셨나요” 선거비 미반환자
상습 고액체납자들의 집을 뒤지자 고가의 명품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 1년에 한두 번은 꼭 등장하는 뉴스입니다. 지난 14년간 당선무효형을 받은 선거출마자들이 미납한 선거 보전비용은 230억원. 시효 5년이 지나 영영 못 받게 된 돈도 57억원인데, 수십억원의 선거비용을 미납한 정치인의 집을 뒤지는 뉴스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누가’ ‘왜’ 반납을 하지 않고 있는지, 당국은 그들의 집은 뒤지지 않는지 알고 싶었습니다.우선 미납자 명단이 필요했습니다. 선관위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개인 정보라는 이유였습니다. 품을 팔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자상] 청와대 특감반 활동 관련 연속보도
하나의 사건이 터지면, ‘겉면’을 보는 것과 ‘내면’을 보는 것, 두 가지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둘 다 ‘팩트’일 수 있다. 다만, 전자는 진실이 아닐 수 있고, 후자는 진실에 가깝다. 둘 중 언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이번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도 그랬다. 기자생활의 경험으로 알게 된 권력기관의 속성을 비춰볼 때, 청와대 민정 내부에 이상 징후가 있었다. 단순히 행정관 한 명의 개인 일탈이 아니었다. 역대 정권에서 그랬듯, 정부 권력 오남용의 정황이 보였다. 권력 감시는 언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지만
[인사·부음] [부음] 김낙곤 광주MBC 국장 모친상
▲ 조희엽씨 별세, 김낙곤(광주MBC 국장)·성곤(전 한국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해자·봉숙·미숙·혜숙(진성여중교사) 씨 모친상, 박병선(선양해운대표이사)·한은(전 여수공고 교감)·강성담·조영성(매산중 교사)·이윤화(신평택발전소 팀장) 씨 장모상 = 12일 오전,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 14일 오전 9시. ☎ 062-220-3352
[인사·부음] [부음] 김성한 KBS보도본부 과학재난부 팀장 조모상
▲ 박관례씨 별세, 김영일씨 모친상, 성한(KBS 보도본부 과학재난부 팀장)씨 조모상 = 11일, 광주 신세계장례식장 202호, 발인 13일. ☎ 062-352-2006
[인사·부음] [부음] 엄성원 머니투데이 차장 부친상
▲ 엄유수씨 별세, 원순애(도림교회 권사)씨 남편상, 엄성원(머니투데이 차장)·봉원(프리랜서)씨 부친상, 양유인(두산중공업 차장)씨 시부상 = 1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 02-2227-7566
[인사·부음] [부음] 박정태 국민일보 편집국 편집위원 모친상
▲ 유숙자씨 별세, 박정태(국민일보 편집국 편집위원)·박미경·박선경씨 모친상, 김호일(루미테크 대표)씨 장모상, 배미애(도봉초등학교 강사)씨 시모상 = 1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 02-2072-2027
[인사·부음] [인사/2월13일] 부산일보
▲ 편성본부 디지털사업국장 이병철 ▲ SR본부 SR사업국장 박영홍 ▲ 마케팅본부 광고국장 김경태 ▲ 마케팅본부 독자서비스국장 전성록 ▲ 부일아이에스 사장 박상영 ▲ SR본부 해양산업국장 백현충 ▲ 전략사업본부 문화사업국장 허준영 ▲ SR본부 의료산업국장 곽명섭 ▲ 편성본부 편집국 스포츠부 선임기자 임원철 ▲ 기획관리본부 재경부장 김지상 ▲ 기획관리본부 경영기획부장 추준호 ▲ 경영지원본부 총무부장 이형복 ▲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부장 박종국 ▲ 전략사업본부 문화사업국 기획사업부장 장재원 ▲ 마케팅본부 광고국 광고2부장 고달우 ▲ 마케팅
[인사·부음] [인사/2월14일] 신아일보
▲ 편집국 경북도청·안동시청 주재 기자(부국장) 김용구▲ 편집국 충남 천안·아산 주재 기자(부장) 이영동
[인사·부음] [인사/2월14일] 아시아경제
▲ 디지털뉴스부장 정영일
[인사·부음] [인사/2월14일] KBS
▲ 전략기획실장 임병걸 ▲ 편성본부장 황용호 ▲ 제작1본부장 김덕재 ▲ 기술본부장 김용덕 ▲ 경영본부장 박재홍 ▲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장 국은주 ▲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 문보현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장 김영진
[미디어] MBN노사, 임금 총액 4.5% 인상 합의
MBN 노사가 6개월 여 협상 끝에 2018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1일자 MBN노보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해 9월 시작한 ‘2018 임금협약’에 지난달 30일 서명했다. 이에 따라 MBN 임직원들의 연봉은 총액을 기준으로 4.5%(자동승급분 2.5% 포함) 인상된다. 단 기본급이 아닌 총액을 기준으로 한 만큼 취재보조비와 생방진행비 등 실비보상성격의 별봉은 총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노조는 “MBN 직원의 평균연봉을 기준으로 보면, 월급여가 17만원 가량 오르는 셈”이라며 “임금협상이 늦어져 올해 1월 급여에 반영되지 않은
[미디어] 언론노조 새 위원장에 연합뉴스 오정훈 후보 당선
전국언론노동조합 새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에 오정훈 후보와 송현준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두 후보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언론노조 정기대의원회에서 재적 대의원 192명 중 152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49명, 반대 3명, 찬성률 98.0%로 언론노조 제10대(언론노련 제16대) 집행부에 선출됐다. 오정훈 위원장 당선자는 2009년 연합뉴스에 기자로 입사해 다국어뉴스부 프랑스어팀 기자로 일했다. 연합뉴스지부장을 거쳐 2017년 8월부터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송현준 수석부위원장 당선
[미디어] 뉴스타파, 올해 광복절에 탐사센터 오픈 추진
뉴스타파가 비영리 독립언론의 협업과 연대를 위한 공간인 탐사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뉴스타파는 지난달 중순부터 세상을 바꾸는 공간, ‘짓다’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김중배 언론광장 상임대표, 박상규 ‘셜록’ 기자, 김종철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의 인터뷰를 차례로 선보이며 독립언론을 위한 공간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2012년 1월 언론노조의 작은 회의실에서 태동한 뉴스타파는 마포구 창전동 사무실을 거쳐 2016년 현 위치인 서울 중구의 성공회빌딩으로 이전했다. 그러나 장소가 협소한 탓에 후원 회원들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이
[단신] YTN 노사, 기본급 1% 인상 합의
YTN 노사가 지난달 30일 ‘2018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저임금 직군의 처우 개선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임협 확정안에는 기본급 1% 인상과 함께 일반직의 연봉조정 매년 실시, 연봉직의 임금테이블을 설계·운영하는 내용이 담겼다.YTN의 임금체계는 직무에 따라 호봉직, 일반직, 연봉직으로 나뉜다. 일반직의 임금은 호봉직의 70% 수준이다. 그동안 노조 소속이 아니었던 연봉직의 경우 사측이 일방적으로 임금 동결 또는 인상을 결정해왔다. 지난해 연봉직 사원들이 노조에 가입하고 이번 노사 협약으로 임금 테이블이 생기면서 이들의 저임금
[미디어] 조선일보 디지털 전략, 외부인사 수혈로 리셋?
조선일보가 디지털전략실장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디지털 전략의 변화를 꾀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지난 8일 우진형 전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디지털전략실장(국장급)에 임명했다. 우진형 신임 실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전산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전산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디바이스네트워크 등 IT 기업에서 일했고, NHN 연구개발 이사 등을 지냈다.디지털전략 컨트롤타워를 외부 인사, 그것도 개발 전문가에게 맡긴 것을 두고 조선의 디지털 전략이 새판을 짜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