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현 KPI뉴스 지회장

[단신/새 인물]

KPI뉴스 새 지회장에 유충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유 신임 지회장은 2011년 이투데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20년부턴 국회뉴스온에서 일했다. 2023년 KPI뉴스(구 UPI뉴스)로 이직한 그는 경제부 부동산 담당 기자, 기획취재팀 팀장을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금융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유 지회장은 “일선 기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조직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동료, 선·후배 기자 간 원활한 소통에 신경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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