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본 ‘X파일’ 보도

“선배들이 쌓은 전통 이어 가렵니다”

현장 누비는 선배 찾기 힘들어

“기자란 무엇입니까?”

“먹구름 속에서도 머무를 수 있어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영원하네

수습기자가 어느새 선배가 되어…

약한 자 대변하는 ‘그냥 기자’로 살 것

오늘도 숙명처럼 기사를 쓴다

사람냄새 흠씬 맡으며 고된 하루 마무리

‘들어주는 기쁨' 배워가는 중

누군가의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 된다면

성역과 금기 깰때 최대 보람 느껴

작은 영향이지만 사회발전 기여 ‘흐믓’

독자 끄덕이게 하는 글 써야 참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