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파이낸셜뉴스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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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새 지회장에 이정은 <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26~29일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율 53.9%에 찬성률 100%로 당선됐다.


이 지회장은 지난 2012년 경력기자로 파이낸셜뉴스에 입사했으며 부동산부, 산업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증권부 시장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기자협회 내에서 파이낸셜뉴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회와 우리 회사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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