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인가, 위안부상인가
지난달 31일 부산 동구에 위치한 일본 총영사관 30m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됐다. 통행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소녀상을 철거했던 부산 동구청이 시민들의 반발에 소녀상 설치를 허용했기 때문이다.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은 소녀상 설치는 지방자치단체가 감당하기 힘든 문제… [2017-01-11 14:16:13]
백악관 브리핑실 49석의 주인이 바뀌나
“도널드 트럼프가 이겼고, 미디어가 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핵심 측근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이렇게 선언했다. 폭스 뉴스, 월스트리트 저널(WSJ), 워싱턴 타임스 등 극소수 미디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미국 언론사와 기자는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을 막으려… [2017-01-04 13:28:14]
언론사에 ‘앵그리 이메일’ 보낸 핀란드 총리
공영방송이 ‘총리 친인척 특혜 의혹’을 보도하자 총리가 언론사에 무더기 항의 이메일을 보냈다. 총리가 직접, 7시간 동안 17통 넘는 메일을 전송했다. 해당 언론사는 진상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관련 의혹 보도를 중단한다는 지침을 세웠다. 이에 반발한 중견 기자 두 명이 ‘… [2016-12-21 13:06:55]
브렉시트에 고립된 영국 대학, 남은 건 추락?
연구중심의 교육제도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영국은 그동안 미국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외국인학생을 유치해왔다(OECD 2014년 조사 참조). 교육 산업이 관광, 금융과 함께 국가의 3대 산업으로 꼽혀 온 것도 이러한 유학 사업의 성공에 힘 입었다 할 수 있다… [2016-12-12 17:34:55]
부패에 분노하는 브라질…탄핵정국 재개 가능성
브라질 사회가 부패에 분노하고 있다. 검찰 주도로 마련된 반부패 법안에 개입하려는 정치권의 시도에 시민사회가 들끓고 있다. 급기야 대통령 탄핵이 또다시 거론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브라질에서는 2014년 초부터 사법당국의 부패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세르지우 모루… [2016-12-07 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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