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짜리 보고서가 밝혀낸 ‘한 여고생의 죽음’
“선배 통신회사 직원이라고 나왔는데 알고 보니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네요.”전북교육청 한 부서에서 초등학교 관련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는 기자에게 아르바이트 촬영보조(오디오맨)가 던진 말이다. 전날 언론들이 모 저수지에서 통신회사 여직원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2017-04-26 15:46:27]
금복주 하청, 눈물의 상납 관행
우리 모두 어디선가는 ‘을’입니다. 이른바 갑질이 공분을 사고, 사회에서 뿌리 뽑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제가 만난 업체는 금복주와 10년 넘게 거래했지만 거래계약서를 쓰지는 않았습니다. 금복주는 계약서 없는 계약으로, 관행이라는 명분 아래 갑을 자처했습니다. ‘… [2017-04-26 15:44:19]
전국 정수장 ‘저질 활성탄’ 납품비리
‘저질 활성탄 납품비리 사건’은 공공재 구매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와 공직사회 비리가 국민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수돗물 공급을 도맡은 공공기관들은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품질을 높이겠다… [2017-04-26 15:42:13]
TV조선 ‘김정남 암살’ 해외언론보다 앞선 보도 호평
2017년 2월 ‘이달의 기자상’(318회)에는 TV조선의 ‘김정남 암살 최초 보도 및 후속 보도’ 등 모두 7건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전통적인 특종기사가 경합하는 취재보도1부문에는 치열한 경쟁 속에 모두 3건이 선정됐을 만큼 좋은 보도가 많았다. TV조선의 ‘김정남 암살 최초 보도 및 후속 보도’는 시간 특종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 [2017-03-29 14:41:45]
김정남 암살 최초 보도 및 후속 보도
TV조선 외교안보팀은 지난달 14일 아침 외교가에서 ‘김정남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근거는 명확지 않았지만 지나칠 수 없는 중요 정보였다.끈질긴 취재 끝에 각종 경로로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여성 용의자들에 의해 독살됐다는 팩트를 확… [2017-03-29 14: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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