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대선정국에 다시 생각하는 가짜뉴스
박근혜 대통령 파면으로 탄핵정국이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91일 만이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뉴스의 홍수 속에 살았다. 팽팽한 긴장과 갈등의 틈새를 파고 든 가짜뉴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탄핵정국은 끝났지만, 긴장과… [2017-03-15 15:20:34]
우리가 저널리스트에게 바라는 것
지난해 여름, 파리에서 에드위 플레넬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는 20세기 초의 위대한 르포기자, 알베르 롱드르의 계보를 이어받았다고 평가받는 프랑스 최고의 탐사저널리스트로 1985년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침몰에 프랑스 정보기관이 개입한 사실을 밝혀내 당시 국방장관,… [2017-03-15 15:16:21]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다음날 열린 20차 촛불집회. ‘공정방송’ 파업을 이끌다 해고된 이용마 MBC 해직기자의 연설이 우리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사회적 적폐를 청산하는 출발점은 검찰과 언론을 개혁하는 것”이라며, 검찰과 언론이 제 역할과 본분을 다했더라면 시… [2017-03-15 15:14:27]
후원하는 자선단체를 바꾸려는 이유
개인적으로 자선단체 한 곳을 정기후원 하고 있다. 국내 및 국제 난민구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정부 기구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는 거창한 목표까지는 아니고, 그냥 공동체에 대한 일말의 책임과 부채감 정도라고 정리하자. 미미한 수준의 기부지만 그래도 늘 의문이… [2017-03-08 15:25:39]
언론이 국론분열을 조장할 텐가
‘광장이 갈라졌다.’ 지난해 12월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뒤 박 대통령의 탄핵·구속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와 탄핵에 반대하는 친박집회가 매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한쪽은 촛불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고, 다른 한쪽은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반대를 외치… [2017-03-08 1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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