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본령에 충실한 신문 만들겠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중반에 뛰어들어 정신없는 5주를 보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김민아 경향신문 편집국장은 지난 10월28일 임기를 시작한 이후 게이트 정국, 촛불혁명 등 역사적 장면을 통과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했다. 1… [2016-12-14 13:09:01]
“기자 명함 없어도 취재 잘 할 수 있어요”
“언론사 기자가 아니어서 오히려 기사 마감에 구애받지 않고 한 가지 주제에 깊이 파고들어 취재할 수 있다는 게 제 장점이지요.”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 서울가정법원, 고양지원 등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법조공무원 김용국 기자는 “최대한 깊이 있고 심층적인… [2016-12-07 14:54:10]
“평기자들 권한 강화가 언론자유 요체”
지난달 30일 조선일보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박준동 기자는 입사 23년차 고참이다. 1999년 노조 전임 사무국장까지 맡았던 터라 굳이 나서지 않아도 뭐라고 할 사람도 없었다. 그럼에도 지천명의 나이에 노조 전임의 부담을 스스로 짊어진 것은 지금이야말로 언론계의 변화를 일… [2016-12-07 14:50:30]
“속보 재촉은 비효율…심층 콘텐츠 집중”
“보수-진보 이념에 따라 극명하게 나뉘는 사안을 균형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일보는 공정하다, 건강하다’는 신뢰를 쌓아가겠다.”취임 한 달을 이틀 앞둔 지난 24일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국장은 “독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활기찬 편집국을 만들어 질적 전환… [2016-11-30 13:48:18]
“좋은 기사 이슈화해 공유…그게 뉴스의 길”
“언론의 문제를 얘기할 때 보통 정치적 편향성만 다루잖아요. 정보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요. 저는 다양성이 결국은 정치 편향성의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공유돼야하는 뉴스는 이슈여야 하고, 그 이슈에 집중하는 게 진정한 뉴스의 길이라는… [2016-11-23 1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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