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에 밝혀진 계엄군의 5·18 헬기사격
세월호와 5·18은 닮았다. 수많은 사람이 희생됐고, 재앙과도 같은 참사의 최종 책임자가 누구인지 대다수 국민이 알고 있지만 그들은 “책임이 없다”며 거짓을 말하고 있다.전일빌딩이 37년간 품어왔던 헬기 사격 탄흔은 “헬기 사격은 없었다”, “자위권 발동”이라는 신군… [2017-03-08 15:39:08]
하나로 원자로 내진설계 대진단
지난해 한반도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 전국 곳곳에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고, 그중 대부분은 원자력 시설에 집중됐다.대전에는 발전용 원자로는 없지만,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에 1995년부터 가동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 [2017-03-08 15:32:46]
시사IN ‘안종범 업무수첩’ 치열한 취재정신과 뛰어난 분석력 호평
중도일보 ‘하나로 원자로’ 기획단계부터 기자 탐사정신 돋보인 수작올해 첫 달인 1월(제31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시사IN의 ‘단독 입수 안종범 업무수첩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연속 보도’ 등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부문 응모작은 대부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작품이어서 여전히 이 사건에서 파헤… [2017-03-08 15:30:12]
문체부 블랙리스트·관리지침 실물 공개
2016년 12월26일 오후, 특별취재팀 사무실을 향해 걷던 그 순간, 두 손이 ‘뜨끈뜨끈’했습니다. 제 손에 들려 있던 노란 봉투 안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들어 있었습니다. 선배들의 취재로 입수된 문건을 그저 배달하는 순간이었지만 심장이 쿵쿵 뛰던 그 느낌은 아직도… [2017-01-25 14:05:24]
세월호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연속보도
기자는 작가가 아니다. 기사는 팩트를 확인해야 쓸 수 있다. 그러니 좋은 취재원이 없다면 좋은 기사도 없다. 박수와는 인연 없는 기자들이 가끔 상이나마 받는 것도 거의 대부분 그들 덕분이다. 기자 생활 25년 동안 좋은 취재원을 많이 만났다. 과분한 복이다. 이석수 전 특별감찰… [2017-01-25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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