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지 국제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국제신문 새 지회장에 최영지<사진> 문화부 차장이 지난 11일 선출됐다.


최 신임 지회장은 2003년 10월 국제신문에 입사해 생활레저부, 경제부, 사회부, 편집부 등을 거쳤으며 독자여론팀장을 지냈다.


최 지회장은 “코로나19로 대내외적인 어려움이 큼에도 취재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회원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면서 “회원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