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경기남부 지회장에 박상욱<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2008년부터 경기방송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지난 7월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취재2부에 소속돼 경기도청과 산하기관 등을 출입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취재환경 등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통신사의 성격에 더 부합하게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자들이 일하는 데에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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