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한겨레 '김성태 국회의원 딸 등 KT 특혜 채용 의혹' 등 6편

제343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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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는 23일 제343회(2019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한겨레신문의 <김성태 국회의원 딸 등 KT 특혜 채용 의혹>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취재보도1부문
△한겨레신문 탐사에디터석 김완 기자, 24시팀 정환봉 기자 <김성태 국회의원 딸 등 KT 특혜 채용 의혹>

◇취재보도2부문
△JTBC 사회1부 윤두열 기자, 정치1부 박소연 기자, 사회2부 박준우 기자 <포항 지열발전소 지진 유발 가능성>
△한국일보 국제부 고찬유 기자 <인도네시아 ‘임금체불 한인 기업’ 파문>
△서울신문 탐사기획팀 <‘한국인 2명 스위스서 안락사’ 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겨레신문 탐사에디터석 장나래·김완 기자 <자영업 약탈자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부산MBC 뉴스취재부 임선응 기자, 영상미술센터 이보문 기자 <‘1급 발암물질’ 소방관서...위기의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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