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조익신 JTBC 지회장

  • 페이스북
  • 트위치

JTBC 지회장에 조익신<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조 지회장은 지난달 단독 후보로 출마한 선거에서 80.17%(찬성 97명)의 지지를 얻었다. 조 지회장은 2007년 언론계에 입문해 2011년 5월 JTBC로 자리를 옮겨 정치부, 뉴스제작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1부에서 일하고 있다.


조 지회장은 “소확행(소통·확산·행동)을 운영 목표로 삼아 협회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